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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보랏빛소 그림동화 38번째 시리즈. 이야기가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이탈리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품을 비롯, 여러 그림책을 쓴 작가 클라우디오 고베티가 이번에는 책과 이야기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를 초대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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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장미의 계절, 구슬이가 화사하고 강렬하게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나는 개다》는 반려견 구슬이가 자신의 일상과 동동이와 가족이 된 사연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알사탕》의 프리퀄로, 동동이 곁을 늘 지켜 주는 반려견 구슬이가 주인공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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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자. 역장의 호루라기 소리, 기차의 기적 소리, 바퀴가 철길을 달리는 소리, 건널목 신호기 소리 등 기차와 관련된 재미있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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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옥희진 작가의 그림책. 자유로운 드로잉과 다채로운 색감, 유쾌한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어울림의 즐거움을 전한다. 이야기는 코끼리 ‘두두’가 자신과 신체적 특징이 다른 코끼리들을 만나 놀이하는 과정을 그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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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던 작은 여우는 이제 사랑하는 할머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부고를 듣게 된다. 둘이 함께 걷던 길, 함께 만든 보물들, 함께한 모험까지 추억이 이렇게나 많은데 정말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걸까? 할머니를 찾아 헤매던 여우는 흘러가는 강물처럼 할머니와의 시간도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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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매일 밤 문크네 가족 간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렸다. 매일 밤 아기를 재우려는 엄마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과 귀여운 호이의 최강 반격 이야기가 독자의 진한 공감과 깔깔 웃음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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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초능력을 가진 고양이는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지만 친구들은 고양이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이 모른 척 한다. 그럼에도 기죽지 않는 밝은 성격의 고양이는 우연히 마주친 햄스터를 따라가게 되는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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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겉으로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공존과 품위 있는 삶을 말하지만, 실은 동물들을 가두고 전시하는 동물원 ‘에덴 호텔’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현정 작가는 동물들에게 자기답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 뒤로 감춰진, 인간의 잣대로 함부로 가두어 동물다움을 빼앗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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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것이 평온하고 행복한 행복시. 사람들은 평소와 다름 없이 세차를 하고 산책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짓궂은 운명의 장난에 휘말린 것도 모르는 채로. “뿌르르르륵! 빠앙 빠앙 빠아앙! 뿌왁 뿌우와왁! 뿡!” 이 이상한 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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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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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기에 대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을 다양한 의자에 빗대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쁜 그림책이다. 아기와 함께하는 아빠의 일상을 통해 때론 친구처럼 아기의 웃음 버튼이 되어 주고, 때론 슈퍼히어로처럼 듬직하게 아기의 곁을 지켜 주는 멋진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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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작.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가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며,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마법을 보여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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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쌍둥이 판다 2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쌍둥이 판다는 이번에 여러 친구들과 함께 전편과 다르지 않은, 아니 더욱더 진한 위로와 격려로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가슴 먹먹하게 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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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람그림책 154권. 건강하던 꼬마 청설모 리키는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한다.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딜 수 있었지만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은 견디기 어려웠다.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서야 퇴원하게 된 리키.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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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만난 보리는 꼬리 없는 웰시코기 친구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친구들은 원래부터 웰시코기는 꼬리가 없는 줄로 아는데. 보리는 꼬리의 매력을 알리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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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유현원의 그림책 『행복빵의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행복빵의 레시피』는 친구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주디가 행복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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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상상만 해도 꼭 가 보고 싶은 공룡 놀이공원에서의 하루! 책 속에 숨겨진 초대장을 받아 보자.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 환상의 공룡 놀이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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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봄, 여름, 가을, 가을, 겨울 다시 봄. 계절은 연결되어 있다. 나와 엄마와 할머니. 우리의 삶도 연결되어 있다. 자연과 사람 또한 연결되어 있다. 모두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서로를 돌본다. 아름다운 유대가 가득한 《나의 할머니에게》를 만나 보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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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제주 작가’ 김영화가 지은 이 그림책 속에는 그처럼 제주에 ‘든’ 봄이 가득하다. 연둣빛, 자줏빛, 희고 노란 빛의 풀, 꽃, 나무들과 꿩이며 나비며 노루 같은 생명체들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뿜어내는 생명의 기운이 모두 봄인 것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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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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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서 수영에 도전했던 귀여운 하마가 《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엄마의 말에 “말도 안 돼!”를 목청껏 외쳤던 하마와 친구들에게 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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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늘과 땅에서 펼치는 공룡들의 대행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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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끝말잇기 말놀이 그림책. 비행선에서 떨어진 코딱지와 그 모습을 처음 목격한 지렁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렁이의 코딱지’에서 시작해서 지영이의 코딱지, 지문 위의 코딱지, 지저분한 코딱지…… 엉뚱하고도 기발한 끝말잇기가 한없이 펼쳐진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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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입에서 톡!', '하늘에서 포르르'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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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이 작가가 직접 보고 그린 실제 이야기다. 실제 주인공인 알콩이와 반달이가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라진 반달이 가족을 발견하곤 돌아와서 밥 먹으라고 말을 건넸더니 정말로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