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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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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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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가정과 직장에서 쓰는 모든 물건은 지구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이걸 쓸까 말까』는 당신이 일상에서 더 환경 친화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우리 삶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비 방법을 알아보자.

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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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철학, 과학, 역사, 종교, 문학, 신화, 예술 등을 넘나들며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지 않는 한 이 위기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강변한다. 또한 인간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감을 되찾고, 데이터와 수치가 가리키는 수많은 위기의 증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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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담론을 한자리에 모은 깊고 방대한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에코페미니즘에 가해진 이론적·실천적 유용성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고, 에코페미니즘이 지향하는 방향과 주요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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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응급상황, 기후비상사태가 디폴트값이 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된 걸까?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국(CCCS)이 최근 발표한 지구평균온도 측정 결과, 기후 지체(climate lag) 현상에 관한 연구 결과 등은 ‘그렇다’는 답을 내놓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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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의 속도를 각종 데이터와 지구·인간이 겪고 있는 증상들로 실감 나게 보여주고, 최근 전 인류적인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으로 논의되고 있는 ‘적응대책’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6.

2024년은 레이첼 카슨이 세상을 떠난 지 60주기가 되는 해다. 개정증보판은 ‘제2의 레이첼 카슨’으로 평가받는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의 서문과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연보 등을 추가했다. 《침묵의 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카슨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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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재미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이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농사만으로 먹고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농사짓는 삶을 선택한 종합재미농장의 두 농부가 들려주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좌충우돌 생존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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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때 동아시아 최대 탄광이었던 푸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지독한 의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제국 일본에서 공산 중국에 이르기까지 확연히 다른 여러 정치 체제를 가로지르는 책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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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청바지 한 벌의 탄생과 죽음에 관한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연대기. 패션 기업가이자 연구자인 맥신 베다가 세계인의 아이콘인 청바지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입는 옷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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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대체 어디로 가고, 그곳에 도착하면 누가 처리할까? 재활용 쓰레기는 과연 얼마나 ‘재활용’될 수 있을까? 영국 매거진 에디터 협회 ‘올해의 에디터’ 저널리스트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가 그 답을 찾아 전 세계 폐기물 처리장을 파헤친다.

11.

책폴 지식교양 시리즈 ‘폴폴’의 네 번째 책. ‘지구를 돌보는 특별한 환경 수업’이라는 부제 아래,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춤한 환경 이야기다.

12.

자주 실수하지만, 때로는 성공하기도 하는 4인 가족의 살림과 돈, 환경에 대한 이야기다. 지구를 지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사람, 금전적 비용이 들 것 같아 망설였던 사람, 자녀에게 환경 친화적 교육을 선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1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보통 ‘큰언니’로 불리며 막달레나의집 여성들의 삶을 보듬어 온 이옥정 대표는 처음 막달레나의집 문을 열었던 1985년부터 용산 성매매집결지가 사라질 무렵인 2010년대 초반까지 만나고 함께했던, 이해보다는 오해와 무지에 묻혀 있던 여성들의 삶 이야기를 들려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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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사회에서 통계를 마주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한국 사회에서 차고 넘치는 퍼센트 중 책은 40개의 주제를 선별하고, 그 통계를 기록했다. 저자 안지현은 “책이 담고 있는 40개의 주제와 통계들을 통해 한국 사회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그리고 퍼센트와 숫자가 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구 온난화 시대’를 넘어 지구가 끓고 있는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라고 일컫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최악의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기후변화의 문제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고민해 본다.

16.

‘지구 온난화 시대’를 넘어 지구가 끓고 있는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라고 일컫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최악의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기후변화의 문제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고민해 본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21,600원 전자책 보기

바다 거북을 연구하며 전 세계의 해변을 다니던 해양생물학자가 이제는 해변에 거북은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15가지 유형으로 해변 쓰레기를 분류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해변에서 찍은 650여 장의 해변 쓰레기 사진과 각주가 담겨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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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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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충북도의 초대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자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한 분과 현재 충북도 환경직 공무원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분들이다. 이들은 평소 지역 언론은 물론 개인 블로그에도 열심히 글을 올리며 탄소제로를 외쳐 왔다. 이번에 내놓은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그동안의 글들을 정성껏 다듬어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20.
  • 조응 - 주의 기울임, 알아차림, 어우러져 살아감에 관하여  choice
  • 팀 잉골드 (지은이), 김현우 (옮긴이) | 가망서사 | 2024년 3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0,440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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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들이 직면한 과제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는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발전주의 도시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공동체로 자리 잡는데 도움을 주는 대안적 포스트 발전주의 도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2.
  • 최소한의 지구 사랑법 - 덜 버리고 덜 먹고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 이은재 (지은이) | 클랩북스 | 2024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300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을 동시에 다루어 큰 사랑을 받았던 환경 힙스터의 에세이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가 확장판《최소한의 지구 사랑법》으로 돌아왔다. 확장판 서문은 물론 별일 아니지만 뿌듯한 지구 사랑 이야기를 여러 편 새롭게 소개한다.

23.

얼음이 얼지 않는 따뜻한 북극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북극에서 얼어붙다』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기후변화 현장인 북극 연구를 위해 전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규합한 지상 최대 프로젝트, 모자익 원정대의 탐험 일지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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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기존의 질병을 더 악화시키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기후변화와 재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와 유형, 연구방법, 기후건강취약성과 불평등, 생물다양성과 원헬스, 탄소감축과 건강적응의 연계, 건강도시 등 포괄적인 주제를 망라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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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기후변화 완화 노력을 실천함에 있어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공감한 여러 전공 교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환경은 물론 경영, 경제, 무역, 식품, 조경, 축산, 화학, 생명과학, 교육, 문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어떤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