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습자가 외국어 공부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공부했다가 나중에 다 까먹는 악순환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하루 1줄 여행 스페인어 쓰기 수첩’은 이 같은 잘못된 학습법을 벗어나 매일 하루 1문장씩 정성껏 쓰고, 듣고, 말하며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시키는 학습서다.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스페인어를 시작하여, 왕초보부터 A2까지 한 달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 권과 풍성한 학습 자료들, 유료 동영상 강의로 스페인어 기초를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다.
여행에 필요한 준비는 비행기표와 가벼운 마음. 거기에 상황에 맞는 회화까지 갖추었다면 이제 바로 떠나도 좋다. 스페인어를 한 마디 못하더라도, 4주 챌린지와 함께 날마다 조금씩 탄탄해지는 실력을 느껴보자. 새로운 도전이 기다릴 여행지가 주는 설렘과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두근거림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다. 순례길의 이정표를 따라가듯 한 걸음씩 스페인어를 정복해 보자.
기초 스페인어 학습자가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루고 있다. 사람이 태어난 가정부터 시작하여 유년기와 소년기, 대학 생활, 사회생활을 거치는 과정에 따라 단어를 정리하여 관련 있는 단어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단어 학습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딱딱한 문법 교재가 아니라 주인공 Sumi가 스페인에서 시작하여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기초 입문서로, 스페인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면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베로아메리카’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가 사용되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스페인, 포르투갈을 포함한 큰 문화 공동체를 뜻한다. 이 책은 이베로아메리카에 해당하는 나라들을 돌아보며, 그 풍부한 문화, 역사 및 언어 다양성을 미디어를 통해 탐구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페인어 학습서이다.
강의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두 학기에 걸쳐 학습할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 이 책은, 초반부에서 발음과 기초적인 문법을 설명한 후 점차 수준을 높여 가는 구성을 취하였다. 따라서 후반부에 이르면 모든 문법을 아우르는 예문과 대화문을 수록하여 단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단어를 오래도록 기억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본서는 철저한 기억 원리에 입각해서 책을 썼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알면 기억이 오래 간다.
모든 단어와 표현에 스페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레전드 스페인어 필수단어>, 모든 표현에 스페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레전드 스페인어 회화사전>을 세트로 구성했다.
왕초보부터 초·중급 수준의 스페인어 학습자를 위한 어휘·표현집으로, DELE A1~B2 수준의 필수 어휘를 기본으로 하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을 12개의 챕터에서 큰 주제로 묶고, 다시 500개 이상의 작은 주제로 나눠 3,500여 개의 표현을 제시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짧고 쉬운 문장을 담고 있다. 색다른 특징의 50개 명소를 선정하여, 각 도시마다 가진 매력을 비교할 기회를 제공한다. 50개의 유용한 문장 패턴을 활용하여 여행객이 꼭 필요로 하는 표현들을 익혀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