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기초’를 다루며 개념을 잡고, ‘생성형 AI 활용’에 있어 그 실제 사례와 활용법에 대하여 설명하며, 성큼 다가온 AI의 시대를 준비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챗GPT-4, GPTs, 미드저니부터 Musia One, Udio, Munute, VREW, Gamma까지 생성형 AI(인공지능) 실전 활용서. 인공지능 트렌드를 익혀보고,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AI 툴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프롬프트 사용법부터 GPTS를 사용한 맞춤 챗봇까지 스마트한 직장인을 위한 인공지능 해결사가 되어 준다.
수많은 챗GPT 사용 안내서 사이에서 지금 혼란스러운 독자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챗GPT의 기초 이론부터 핵심 사용법인 프롬프트 작성법과 GPT4의 신규 기능까지, 챗GPT를 단 한 권으로 총망라했다.
챗GPT, 아이바, 사운드로우, 뮤지아 원, 마이에딧, 신디사이저 V, 그리고 이마스터드와 같은 선도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작곡, 작사, 그리고 음원 활용까지 음악 창작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작《챗GPT 사용설명서》가 챗GPT의 기본 이력서 같은 책이라면,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는 챗GPT를 아직 써보지 않았거나, 써보고도 감을 잡지 못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코드를 작성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AI를 사용해 파이썬 프로그램을 만들고 개선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프로그래밍의 자잘한 세부 사항에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AI 어시스턴트로 아이디어를 즉시 실현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책을 따라 하다 보면 AI 어시스턴트가 생성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을 만큼 파이썬 언어도 익힐 수 있다.
머신러닝의 원론과도 같은 책이다. 딥러닝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기초적인 수학적 토대 및 다양한 방법론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머신러닝 학습에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생성형 AI 아트 시대. 생성형 AI가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 책은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제대로 만들고, 이를 내 실무에 바로 써먹는 방법을 안내한다.
챗GPT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맞닥뜨리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명확하고 구체적, 윤리적인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를 유능한 비서처럼 다루기 위한 프롬프트 디자인 전략을 제공한다. AI와의 대화법, 상황별 전략, 고급 활용법을 포함한 프롬프트 디자인을 통해 독자가 AI 시대의 혁신가로서 성장할 발판을 제공한다.
AI는 나의 직업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더 유능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챗GPT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후에 인공지능이 메가트렌드임이 보다 확실히 증명되고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되면 그때 공부를 해 보겠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기술과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후에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결심은 그 실현이 가능한 때를 영원히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비전문가를 위한 최신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 입문서이다. DARPA 자율 주행차 경주 대회, 질문-답변 방식의 '제퍼디!'퀴즈 쇼에 참여한 왓슨,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알고리즘 대회를 소개하면서 개발 시스템을 만들 때 공개적인 연구와 프로젝트에서 공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데이터는 생성 AI의 먹이이자 출발점이며 데이터 저작권은 AI 업계가 다른 업계와 갈등을 겪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은 생성 AI를 키우는 원천이자 목적이다. 대규모 데이터 연산은 개발과 유지에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 그러나 수익 모델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결국 IT기업 생태계도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며, 그 유익을 누리거나 해악을 감내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생성 AI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 돈, 사람을 키워드로 살핀다.
데이터는 생성 AI의 먹이이자 출발점이며 데이터 저작권은 AI 업계가 다른 업계와 갈등을 겪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은 생성 AI를 키우는 원천이자 목적이다. 대규모 데이터 연산은 개발과 유지에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
효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는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배우고 나서, 깃허브 코파일럿, 챗GPT, 클로드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더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예제를 곁들여 설명한다.
유한킴벌리, 마이크로소프트, 켈로그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마케팅을 대행해온 마케팅 전문가이자 AI에 밝은 트렌드세터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요즘 마케팅이 무엇인지 설명한 뒤 마케팅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활용해 본인에게 꼭 맞는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작성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업무용 문장 작성, 아이디어 도출, 일상생활 속 활용법과 곤란한 상황을 해결할 합리적인 조언, PC/스마트폰 사용법까지 각종 일상과 업무 수행 상황 속 프롬프트를 제시한다.
줄리아의 기본 사용법과 수리적인 배경 및 문법은 물론 자료형과 자료구조 구현,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줄리아의 철학을 기반으로 친절하고 세밀하게 안내한다. 또한 각종 기초 수학 연산과 삼각 함수, 지수 함수, 로그 함수, 특수 함수 등 줄리아에서의 초월 함수에 대해 살펴본다.
데이터 과학 뒤에 감춰진 장막을 걷어내고 “데이터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이해하고 행동하기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조직 구성원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부터 알고리즘 이면의 수학 원리에 이르기까지, 실무에서 활용되는 데이터와 통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간추렸다.
챗GPT와 미드저니를 중심으로 스테이블 디퓨전, 디퓨전 비, 컴피 유아이, 베라스, 스케치업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들을 활용한 건축 디자인의 모든 것을 탐구한다. 건축가, 학생 그리고 건축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AI를 이용한 창의적 디자인의 가능성과 미래 건축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미술심리, 인공지능 로봇, AI융합교육 등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아트와 AI아트를 쉽게 경험하며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예술 세계로 안내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