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개론서로서 이러한 여성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이 경험하는 분열과 방황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수년 간 대학에서 여성학 강의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