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자연/과학 그림책
rss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미국어린이도서협회 선정 최우수과학도서. 동물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선인장의 일생을 통해 사막의 생태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으로, 따스한 색감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2.

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의 후속작이다. 강을 따라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정을 운율감 있는 문체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담아냈다. 전작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숲의 사계절을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강에서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행을 따라 다채로운 동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3.

초등 저학년부터 문해력을 탄탄하게 키우려면 전문성이 갖춰진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한다.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교과연계 그림책으로 읽고, 쓰기, 생각하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생물권보전지역 가운데 ‘운곡습지’가 있다. 그 습지를 오래오래 지켜보아 온 마을 사람들, 생태해설사, 지질해설사, 활동가들이 모여 습지의 역사, 습지가 품은 생명, 습지 한켠에 묵묵히 살아온 고인돌 들을 생생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들려준다.

5.

지구 환경 오염이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여러 동물이 의인화되어 있는 ‘우화’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으며 정보를 얻고 주제도 깨달을 수 있다.

6.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신비하고 아름다운 정글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를 갖고 있다. 이 그림책은 검정색 바탕 위에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밝은 색상을 사용한 제임스 보스트의 화려한 일러스트로 생생한 정글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7.

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다.

8.

해양생물학자 아빠를 통해 배우는 향유고래의 요모조모와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수족관 속 향유고래의 슬픔, 그리고 인간과 고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실현시킨 향유고래 훔치기 대작전. 수족관에 갇힌 향유고래를 힘을 모아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환경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