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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진작부터 한자, 한자어에 대하여 고찰하고 글로 발표도 하여왔다. 한글 학자들이 국어나 정음(훈민정음)에 대하여 펴온 미숙하고 왜곡된 견해를 바로잡기 위한 논고도 몇 편 써왔다. 한글 전용자들의 잘못된 인식 아래 쓰이는 '한글'이라는 명칭도 정음이라는 이름으로 바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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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자 한성우는 이 책에서 태어나고 자란 땅에 따라 달라지는 말씨, 세대와 성별 및 지위 등 현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의 특징을 소개하고, 그 둘을 말의 씨줄과 날줄로 삼아 펼쳐지는 사람들의 언어생활을 탐색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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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목록을 다루는 중국 목록학은 목록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 목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학문 영역이다. 중국 목록에 대한 깊은 이해는 종종 다른 연구자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발견하게 한다. 동시에 목록에 대한 깊은 이해는 보다 넓은 시야로 중국 고전학을 바라보게 하는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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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 궁합 사전 - 모르면 틀리는 한국어 단짝 표현 100 
  • 여규병 (지은이) | 유유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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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 년 동안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서 강의하고 기자들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글다듬기, 글쓰기 교육을 해 온 저자가 당장의 실수에 대처하고 이미 눈앞에 닥친 말글 실수를 바로잡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옆에 두고 참고하고 여러 번 들춰 보며 눈에 익힐 맞춤형 사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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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어와 한자어 및 외래어의 어원을 다 살펴본다. 우리가 알아야 할 어휘의 기본적인 어원도 물론 다루고 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지금까지 다루어지지 않은 어휘들의 어원과, 독창적 어원의 추구가 꾀해질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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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사, 동아시아 그리고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모두에게 중요한 한자이지만, 한자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하는 경우 또한 드물다. 본 책은 한자의 시작부터 한자의 현재까지를 개괄적으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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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의 각 글자 하나하나에는 깊은 의미와 함께, 서예의 기본이 되는 행서의 미학이 담겨 있다. 본서는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연습을 통해 서예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예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정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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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더 십대 13권. 청소년에게 친숙한 인터넷 공간을 빌려 사회 곳곳에 자리한 차별과 혐오를 마주한다. 각 장은 장애부터 인종, 성별, 외모, 세대, 계급과 학벌, 외국어, 신조어, 비속어까지 총 9개 주제로 오늘날 청소년의 언어생활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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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그의 사람들 한문 해석의 비밀> 논어편. 이 책에서는 문리에 필요한 요소를 별도로 다루지 않았다. 분량도 고려했지만, 원문에 쓰인 글자 하나하나에 주목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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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가 기획한 첫 번째 교양총서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고전학 미래인재 교육연구팀>의 참여 교수와 한문학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한문 고전 가운데 뜻깊은 문장을 골라 번역하고 평설한 글을 엮은 것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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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을 누구나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도록 유머를 담아 재미있게 팔행시로 풀어내 설명한다. 한자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은 물론, 한자에 제법 능통한 어른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하며, 언어유희를 통하여 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한자들을 설명해 주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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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방언 - 우리말의 곡진한 결, 방언으로 쓴 문예 
  • 이상규 (지은이) | 한국문화사 | 2024년 5월
  • 25,000원 → 25,000,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0

우리말의 곡진한 결, 방언으로 쓴 문예. '시의 행간에 둥지를 튼 방언', '문학 방언의 풍경', '방언고고학'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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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다섯 권으로 기획한 『천 개의 무늬, 천자문』 중 제2권이다. 제목에 더해진 ‘천 개의 무늬’는 문자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하는 우리의 책을 잘 설명한다고 생각하여 덧붙인 별명이다. 이번 책에는 『천 개의 무늬, 천자문』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유튜브 <염문 천자문>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매 장 뒤편에 심어 놓았다. 더불어 읽은 후 감상과 해서체와 소전체를 연습할 수 있는 노트도 함께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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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의성의태어는 모두 순우리말이다. 이 책은 효율성과 편리성을 이유로 ‘ ㅋㅋㅋ, ㅋㄷㅋㄷ, ㅠㅠ’ 등 닿소리나 홀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이때에, 다양성과 유용성과 두루 갖춘 의성의태어로 우리말의 아름답고 쓸모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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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문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의외로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다. 출토문헌은 ‘문자를 기록한 출토된 서사 담체’를 말한다. 출토된 문헌 중에는 갑골문(甲骨文), 금문(金文), 전국(戰國) 맹서(盟書), 새인(璽印) 간독(簡牘) 등과 같은 문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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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 과외 - 맛있는 글쓰기, 멋있는 책 쓰기를 위한 
  • 김영대, 백미정 (지은이) | 대경북스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540원 (3% 적립)
  • 10.0 (38) | 세일즈포인트 : 655

흔하게 발견되는 번역투의 표현부터 시작해서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 품사의 착각으로 잘못 활용되는 동사와 형용사, 흔히들 실수하는 띄어쓰기, 그리고 점점 잊혀지며 사라져가는 우리말 표현 등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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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100여 개의 사자성어를 엄선해 뜻풀이와 함께 그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총 5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효도(孝道), 부부(夫婦), 친구(親舊), 인성(人性), 인간관계(人間關係) 등 우리 삶을 이루는 면면들을 주제로, 한자의 뜻과 그 사자성어가 만들어진 배경, 관련된 사회현상이나 경험담 등을 엮어 누구나 쉽게 사자성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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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말보다는 국적 불명의 외국어, 비문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는 세태, 그리고 우리말의 뼈대를 갉아먹는 외국어 문법의 침략을 안타까이 여겨, 표준국어대사전을 ㄱ부터 ㅎ까지 세 차례나 정독하고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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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행위는 모두 언어로 이루어진다. 심지어 혼자 하는 생각, 상상, 비판, 추론도 언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말은 곧 국어 실력이 우리의 말과 행동, 나아가 사고까지 좌우한다는 뜻이다. 알고 있는 어휘가 많을수록 그만큼 세상을 더욱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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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표준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와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와 글쓰기 강좌를 맡아 오고 있는 국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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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시’라는 개념과 ‘공시’라는 개념은 소쉬르가 제시한 분석 기준이다. 이 개념은 언어학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언어학 이외에도 문학이나 역사 또는 문화사적인 면에서 각 요소의 변천 과정이나 지역·세대·계층 간의 차이 등을 논할 때 공시와 통시로 구분해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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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의 한자어를 습득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동형이의어와 이형동의어에 대한 인식 양상 및 습득 정도를 살펴보는 책이다. 주로 한국어 한자어 중 2음절 한자어에 형식동사 ‘하다’가 붙은 ‘한자어+하다’ 동사형 한자어(총 681개) 중 40개를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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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문신인 박문호(朴文鎬, 1846∼1918)가 1882년 부녀자들에게 필요한 글을 모아 한글로 풀이한 교재. 6권 6책. 필사본. 그의 문집인 『호산집(壺山集)』의 부록 권1에 나오는 연보의 임오년(호산의 나이 37세 때) 사월조에 ‘여소학성(女小學成)’이라 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이 책이 1882년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