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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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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겉모습이나 생각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배척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다. 이 책은 귀엽고 친숙한 토끼 캐릭터를 등장시켜 주변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3.

매번 실수할까 봐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난 완벽하지 않아』가 출간되었다. 어린이의 일상 속 고민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야기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아이 스스로 극복해 내는 과정을 그린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인간의 욕심과 환경문제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빙수’라는 소재를 활용해 유쾌하게 다룬 그림책이다. 얼음산을 떠나고 쫓겨나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 주면서 환경 문제와 동물권에 대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5.

작가는 평소엔 온화하고 친절한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하게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빵빵, 비켜!》 그림책을 기획했다. 그런 까닭에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도로 위의 풍경이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다.

6.

재미와 웃음이 빵빵 터지는 빵도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시바타 케이코가 이번에는 빵도둑의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에도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상상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7.

<빵도둑>, <빵도둑 vs 가짜 빵도둑>, <빵도둑과 수상한 프랑스빵>, <빵도둑, 꼬마 주먹밥 길을 떠나다> 네 권으로 구성된 세트.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과거와 현재 달라진 ‘밥상’ 모습을 통해 가족 또는 공동 사회의 단절을 생생히 보여 주는 시 그림책이다. 공광규 시인은 시인다운 섬세한 관찰과 기발한 풍자로 가족 공동체가 약화하는 현상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9.

비 오는 날, 남매는 우산을 챙겨 들고 학교에 간다. 알록달록 저마다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우산을 보니, 남매의 까만 우산만 참 재미없어 보인다. 남매는 우산을 꼭 잡은 채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빗소리를 듣는다. 바로 그때, 또르르 또르르 펑! 빗소리를 따라 우산이 변신을 한다.

10.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시리즈의 열네 번째 이야기 <위험한 숨바꼭질!>은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감수 및 추천을 받아 제대로 만든 ‘놀이 공간 안전’ 그림책이다. 위험한 놀이 공간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펴냈다.

11.

육아맘들 사이에 필수 육아템으로 소문난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시리즈가 업그레이드판으로 나왔다. 누리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인성 발달에 꼭 필요한 주제만 골라 뽑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인기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다시 펴냈다.

12.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시리즈가 업그레이드판으로 나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필수 안전 내용을 인기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재밌게 읽고, 다양한 스티커 활동과 미로, OX 안전 퀴즈 등을 활용한 독후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위트와 유머가 살아있는 작품이다. 나쁜 여우 얍식이는 말과 행동이 너무 너무 가볍다. 가볍게 말하고 행동하는 얍식이는 쉴 새가 없다. 마치 이야기라는 공중을 통통 튀어 이 얘기 저 얘기를 뛰어 넘는 듯하다.

14.

새로운 도시로 이사 온 형은이네 가족. 아빠는 가족을 위해 집 주변에 있는 작은 텃밭을 분양받는다. 식구들은 저마다 텃밭을 가꿀 생각에 설렌다. 엄마가 “호박이랑 방울토마토 심을래!”라고 하니 아이들은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라고 소리친다. 식구들은 함께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도구, 씨앗, 모종 등을 의논하며 차근차근 준비한다.

15.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레자 달반드는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로 또 한 번 같은 영예를 얻었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섬세한 아이의 내면과 자기 성장을 성공적으로 시각화했다.

16.

삐마루짱과 끼마루짱은 사이 좋은 친구다. 하지만 어느날 둘은 다투고 말았다. 화해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 온 삐마루짱의 마음 속에 생긴 온통 검은 엉망진창을 삐마루짱의 엄마가 발견하게 된다.

17.

‘삶의 의미’에 대해 묻는 그림책이다. 원제가 ‘감자와 삶의 의미 Die Kartoffel und der Sinn des Lebens’인 데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감자가 살아가는 이유를 요리조리 궁리하는 이야기다. 감자에게 삶의 의미라… 꽤나 웃기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감자는 진지하다.

18.

무더운 여름밤, 잠들기 전에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 《달샤베트》가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날 밤, 보름달이 녹아내리고, 늑대 주민이 사는 아파트가 정전되는 가운데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시원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여름밤을 비추는 빛의 변화가 세심하게 돋보인다.

19.

백희나의 그림책 《꿈에서 맛본 똥파리》는 큰오빠 개구리가 동생 올챙이들을 위해 똥파리를 잡아 배불리 먹여 주고, 오색찬란한 맛있는 꿈을 꾸는 다정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한번 맛보면 자꾸자꾸 펼쳐 보고 싶은 ‘숨은 맛집’ 같은 백희나 그림책이다.

20.

아기 늑대는 멋진 아빠 엄마를 본받아 진짜 진짜 나쁜 늑대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을 괴롭히고 골탕 먹일수록, 이상하게도 통쾌하기는커녕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21.

모험을 사랑하는 길고양이, 근사하고 자유로운 세계 일주를 꿈꾼다면, 베베르처럼!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 로렌조 산지오와 파니 졸리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신작이다.

22.

이안은 늘 혼자서만 논다. 자신이 가진 작고 약한 풍선이 터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요한의 풍선은 크고 튼튼하다. 하지만 요한에게 더 이상 그 풍선은 필요하지 않다. 소중한 풍선이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내어주는 요한과 그 나눔 덕분에 두 번째 생일을 기적처럼 맞이하는 이안의 이야기는 조건 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진짜 마음’과 그 열매로 이루어진 기적 같은 ‘축복’이 함께 고스란히 담겨 우리를 사로잡는다.

23.

의사 맥은 마음속에 생긴 ‘검은 열매’를 먹어 없애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의사 맥을 찾아가면 씻은 듯이 나았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생긴다. 검은 열매를 먹어 치운 바로 자리에 같은 모양의 이전보다 훨씬 큰 검은 열매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24.

찰리 작가는 책을 통해 독자들이 허기진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누구나 마음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고 마주할 수 있는, 바다 깊은 곳, 초대받은 이만 방문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탄생시켰다.

25.

모든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고양이 조엘이가 마음이 아파서 담요를 푹 뒤집어쓰고 있는 아이를 발견한다. 조엘이는 다가가서 아이를 꼭 안아 주며 괜찮다고 다독여 준다. 아이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