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인형들의 세상을 컬러링하며 잠시 추억 여행을 떠나 보자. 한 땀 한 땀 색연필로 천 조각을 바느질하고 인형들의 작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새 가득 차오르는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녹록지 않은 삶에 찌들어 있는 나 자신, 응원이 필요한 사람들, 오래도록 우리 곁에 함께 있기를 바라는 부모님 등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시인의 컬러링북이다.
포크아트(Folk Art)란 우리말로 민속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경 유럽 서민들이 생활용품에 작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한 포크아트는 서민들의 예술인만큼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유럽에서 유행한 여러 그림 판본들을 정리하여 그리기 쉽게 하였다.
꼬마 앤처럼 씩씩하게, 명랑하게, 기발하게 상상하며 행복하게 색칠해 보는 《빨강 머리 앤 컬러링 엽서북 1》이 출간되었다. 엽서 크기의 깜찍한 판형에 17컷 그림이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들어 있어서 에이번리의 숲으로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예쁘게 색칠해 볼 수 있다.
꼬마 앤처럼 씩씩하게, 명랑하게, 기발하게 상상하며 행복하게 색칠해 보는 《빨강 머리 앤 컬러링 엽서북 2》가 출간되었다. 엽서 크기의 깜찍한 판형에 17컷 그림이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들어 있어서 에이번리의 숲으로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예쁘게 색칠해 볼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북. 같은 날에 태어난 두 소녀, 그 둘이 해마다 하루를 정해 둘만의 비밀스럽고 특별한 파티를 연다. 이 책은 그 소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한 소녀의 일요일 하루를 시간대별 장면으로 구성했다.
어르신 치매예방을 돕고자 제작된 색칠놀이 책이다. 제주 느낌의 시원함을 담고 화투 느낌의 친근함을 담아 직접 디자인해 제작 된 색칠놀이 책이다. 왼쪽 페이지엔 원본 그림, 오른쪽 페이지엔 스케치 그림으로 총 24가지 디자인이 구성 되어 있다.
누구나 쉽게 그리면서 배울 수 있는 꽃그리기 수채화 컬러링북이다. 왼쪽의 작가 작품을 보면서 수채물감으로 채색하면 된다. 서양화의 명암법(빛과 그림자를 표현)과 대상의 본질적 특징을 강조하는 한국화의 기본 채색법을 적절히 혼합하여 표현하였다.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시리즈 여름편 《한여름의 휴식 컬러링북》은 뜨거운 여름날에 한껏 피어난 다채로운 꽃들과 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노는 동물들이 어우러진 귀여운 컬러링북이다.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붓질이 돋보이는 빈센트 반 고흐, 사랑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녹아낸 감성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과학과 예술의 결합 레오나르도 다빈치, 감정의 폭발을 그림에 담은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 12개를 아트웍으로 담아냈다.
뇌 건강에 좋은 컬러링 북인 《아름다운 꽃 색칠놀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 중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꽃을 엄선하여 그림으로 담았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 그림을 채색하다 보면 즐거움도 커져 뇌 기능이 두 배로 좋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