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1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한국어판 제목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의 저자 브로니 웨어가 쓴 두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