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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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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은, 그러나 엄존하는 세계 속으로 우리를 이끄는 소설가”(제9회 김현문학패 심사평) 김이설의 신작 소설이 자음과모음 ‘새소설’ 시리즈 열다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누구에게나 있던 청춘, 이십대를 지나 ‘요실금과 고혈압과 탈모와 우울증’을 겪는 오십대가 된 ‘X세대’ ‘수능 0세대’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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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한 나라, 피의 빨강나라. 어느 날 수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꿈속에서 눈을 뜬 수노는 커다란 해바라기밭에 있는 희망의 노랑나라 사람 플로로와 만난다. 그 후 꿈에서 깨어나는데 과거로 되돌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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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짧은 소설 모음집' 첫 번째 책이자, 솔직한 에세이 <바꿀 수 없는 건 너무 많고>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상은 작가의 첫 번째 단편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더욱 솔직해진 작가의 다양한 부캐들을 탄생시켜 12편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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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에 교우관계도 좋고 성격도 원만한 고등학생 정우가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한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사건까지도 용의자로 지목받기는커녕 경찰과 만난 적도 없는 완전범죄였다.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하고 자살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범생 정우를 의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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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SF, 로맨스,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의 재미를 추구하는 'YA!'가 스물한 번째 책 『퀘스트, 나이트메어』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탁월한 이야기성을 선보이는 작가 제리안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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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근래 보기 드문 강력하고 단단한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히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김기태의 첫 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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