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청소년
rss
이 분야에 90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악마 ‘데몬’이 운영하는 식당 ‘악마의 레시피’라는 한 장소를 배경으로 여러 손님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리는 구조를 가졌다. 식당의 주인이자 셰프인 데몬은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만든 요리를 통해 손님들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다채로운 감정들을 이끌어낸다.

2.
3.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성적이 좋은 아이와 성적이 낮은 아이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다. 《SKY 부부의 2주 완성 벼락치기 공부법》에서 이야기하는 벼락치기란 ‘최단기간에 최대 효율을 내는 공부법’이다.

4.
5.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일곱 번째, 『내 꿈을 향해 출동!』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20년 차 경찰이 된 저자 장신모는 어린 시절부터 경찰의 꿈을 꾸었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시골 환경, 예상치 못한 허리 부상 등 꿈을 이루기까지 여러 역경을 만났다.

6.

판타지, SF, 로맨스,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의 재미를 추구하는 'YA!'가 스물한 번째 책 『퀘스트, 나이트메어』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탁월한 이야기성을 선보이는 작가 제리안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7.

유전자형 복제인간이 아니라 로봇형 복제인간이 등장한다. 자원고갈 등으로 산아 제한이 실시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특권층으로서 부와 권력을 모두 가진 애쉬의 엄마가 딸을 위해 쌍둥이 동생을 만든 것이다.

8.

생명의 개성에 얽힌 비밀과 생물 진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가슴 따뜻한 과학 에세이다. 이 책은 2021년 일본 국립, 사립 중학교 입시에서 문제 지문으로 가장 많이 인용된 바 있다.

9.
10.
11.
12.
13.
14.
15.

책폴 지식교양 시리즈 ‘폴폴’의 네 번째 책. ‘지구를 돌보는 특별한 환경 수업’이라는 부제 아래,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춤한 환경 이야기다.

16.

탐구가 막막한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사회문제를 왜 과학적으로 탐구해야 하는지 등 근본적인 질문부터 던지며, 주제와 조사 방법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보고서에 넣을 표와 그래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17.

2012 일본신서대상 8위, 전국가정교사모임 추천도서. 청소년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살아갈 힘’을 갖추게 하기 위한 ‘4대 자립’과 ‘생활력’을 실제 기술가정 과목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생생한 수업 현장을 기반으로 쓴 책이다.

18.
19.
20.

일상적 재난의 시대, 안전한 삶과 세계를 위해 ‘사회적 기억’의 의미를 깊이 그리고 기꺼이 탐색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기에 있었으나 돌아오지 못한 무수한 이들, 재난이 앗아간 무고한 이름들에 노란 리본을 다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의 ‘안녕’을 다시 묻는다.

21.

스테이크 육즙부터 탕후루의 설탕까지, 유전자 편집 채소부터 후쿠시마 오염수까지, 새우 까는 어린이부터 초콜릿 공장 노동자까지. 먹거리들을 주인공으로 불러내 오늘 우리의 식탁이 내일 지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22.
23.

소나무가 자아를 찾아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초라한 소나무가 황금나무가 되기까지의 성장기를 통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성장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작품.

24.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51권. 한 청소년의 아름다운 삶을 그린 문제적 작품이다. 남다른 상처를 가졌으나 자기 생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열일곱 소녀 수문이의 이야기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자기 삶의 무게와 가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5.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50권. 전라남도 진도의 ‘노랭이’ 황씨 할아버지와 그 집에 사는 진도개 황구, 그리고 황구의 자식 노랑이와 누렁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청소년 소설이다. 박상률 작가가 고향 진도를 배경으로 진도개를 소재로 하여 쓴 소설로, 작가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묘사는 물론이거니와 옛날이야기처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