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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파란만장한 폴란드 역사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면서도 간략하고 밀도 있게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저항과 좌절로 점철된 역사 속에서, 굴하지 않고 가혹한 운명에 당당히 맞서온 폴란드인들의 이야기.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 대국 폴란드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흥미롭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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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이자 인간유전체학자인 저자는《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유수 학술지들에 실린 최신 연구들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불평등한 경제, 혐오 정치, 착취 사회, 능력주의 문화를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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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식탁 위는 전 세계의 식자재가 활약하는 대극장이 되었다.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재료와 요리는 제각각 맡은 연기를 하며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각각의 식자재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냈는지를 알면 식탁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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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보이지 않는 이웃들 - 현실과 마법의 경계지대를 탐사한 비밀 보고서 
  • 양승욱 (지은이) | 탐나는책 | 2024년 5월
  • 9,000 (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33.41 MB | TTS 지원

인류 문명과 함께 전승되어 온 신화와 전설,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초자연적 존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모든 신화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전쟁과 평화, 사랑과 질투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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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를 관통하는 20명의 여성 철학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자신이 살아갔던 그 시대에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답을 찾으려고 했을까? 이 책은 인류 정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 철학자 20인의 삶과 철학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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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태의 『나쁜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안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형된 후 널리 알려진 책 30권을 골라 여행을 떠난다. 여행(혹은 탐험)이라고 한 이유는 30권 모두 독자를 우선 작가의 모국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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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혼란스러울수록 나 자신부터 생각하자! 마음에 담아둔 고민들을 걷어낸다면 ‘지금의 나도 괜찮다!’. 마음의 짐을 꼭 끌어안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 케어 전문가가 전해 주는 인생을 여유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35가지 심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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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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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고 싶다면 ‘인간관계 정리’를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재정의 하고, 각각의 관계에 알맞은 대응법으로 지금까지 인간관계에 소모해 왔던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여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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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유전학, 뇌과학 등 다방면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환경 안에서의 남다른 능력, 즉 이능(異能)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