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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면서도 가볍고 특유의 종이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친환경 용지 그린라이트(100g)를 사용했다. 푸석푸석한 질감 때문에 필사할 때 글씨가 잘 먹어들어 간다. 개정판은 초판본 80g보다 더 두툼한 100g용지를 사용했다. 뒷면에 글씨가 비치지 않아 더욱 필사에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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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찬양의 책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사용했다. 시편은 총 15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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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했던 거대한 역사 드라마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창세기가 시작에 대한 책이라면 요한계시록은 마침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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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도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였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이처럼 귀한 사도행전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하여 적어 내려가는 ‘필사’는 말씀을 보다 깊이 마음에 담고 그 뜻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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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손으로 쓴 말씀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쓰면서 마음에 담고 그 말씀으로 잠잠히 기도해 보자. 예수님의 삶을 통해 복음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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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노트에 필기하며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필사성경 노트이다. 왼쪽 페이지에 성경 말씀이 수록되어 별도로 성경을 준비하지 않아도 필사할 수 있다. 장마다 기도노트가 있어 신앙을 점검할 수 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 권이 분권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으며, 많은 양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