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심화 교재들이 단순히 어려운 문제만 다루고 있고 실제 풀이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논리적 비약이 있는 반면, 따풀은 어려운 문제의 풀이 방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최종적으로는 심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교재이다.
예비 초등 분야 베스트셀러인 ‘7살 첫 수학’ 시리즈 ‘동전과 지폐 세기’, ‘길이와 무게 재기’ 세트 구성이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1~2학년 아이에게 추천한다.
‘생활 속 단위’ 코너를 통해, 실생활과 연결해 단위와 친해지도록 구성했다. 아이가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길이와 무게, 들이를 비교해 보고 적당한 단위까지 사용해 볼 수 있다.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 영재들의 수학여행’ 시리즈는 키즈(7권)-입문(7권)-초급(6권)-중급(6권)-고급(6권)의 총 5단계 32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별로 영재들이 세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창의영재수학 아이앤아이 -영재들의 수학여행’ 시리즈는 키즈(7권)-입문(7권)-초급(6권)-중급(6권)-고급(6권)의 총 5단계 32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별로 영재들이 세계의 각 도시를 여행하며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수 개념부터 연산, 달력, 시계까지 입학 전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비 초등을 위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의 주제들을 하나씩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수학 자신감이 훌쩍 커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