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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위스키 초보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캔 하이볼까지 등장해서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에게 주문해 볼 만한 위스키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려 주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 책은 위스키 주문하는 법을 설명하는 설명서이다.

2.

음료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맥주는 음료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음료와 맥주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루었다. 직접 수제맥주 만드는 실전 내용을 소개하고, 직접 만든 수제맥주 및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보고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3.

칵테일의 클래식에서 현대적 혁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은 칵테일 가이드북이다. 2006년부터 바텐더와 믹솔로지스트를 위한 칵테일 교과서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이 책은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칵테일을 아우르며, 그 진화의 역사와 함께 현대 바텐더와 홈텐더들을 위한 상세한 레시피와 주조 기술을 알려준다.

4.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칵테일 레시피 모음집이다. 칵테일의 기본 지식을 비롯해, 빌드·셰이크·스터·블렌드 등 기법별 칵테일 및 높은 도수의 칵테일부터 논알코올 칵테일까지, 그리고 저자의 비밀 오리지널 레시피와 일본 유명 바의 레시피까지 총망라했다.

5.

위스키 브랜드의 종류와 역사, 취향에 따른 추천 위스키, 위스키를 시음하고 즐기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매년 수천 가지 이상의 위스키를 시음하는 위스키 전문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시릴 말드의 《위스키 바이블》을 펼쳐보자.

6.

마르틴 루터를 도와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끌고 히틀러와 나치스 정치 폭동의 도구로 전락해 세계사를 뒤흔든 두 얼굴의 맥주 이야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시원한 거품으로 사람을 매혹하는 맥주가 유럽 종교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7.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 애호가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진과 뒤보네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과 드라이 마티니를 매일 즐겼다고 한다. 진과 보드카는 모두 무색투명한 화이트 스피릿이다. 그러나 비슷한 점은 그것뿐. 특별한 성질이나 향, 맛이 없는 보드카와 달리 진은 주니퍼베리의 특정한 향이 있는 증류주이다.

8.

전문가의 생생한 안내를 통해 기초(포도밭, 포도, 기후, 토양)를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유쾌한 일화, 팁, 정의, 그림, 지도, 라벨, 400개 이상의 풀컬러 사진을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다.

9.

한국술 전문가 9명이 한국술을 이해하기 쉽게 펴낸 책이다. 주예사(전통주 소믈리에)들을 위한 지침서이며, 주점 운영관리와 서비스 그리고 소규모 주류 제조장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10.
  • 취할 준비 - 알고 취하면 더 맛있는 우리술 이야기 
  • 박준하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 19,500원 → 17,550 (10%할인), 마일리지 97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1,165

소맥 시대가 저물고 뭐든 말아먹는 ‘믹솔로지(Mixology)’와 ‘RTD(Ready To Drink)’의 시대가 왔다. 전통주 소믈리에이자 전국의 양조장을 찾아다니는 우리술 전문 기자가 ‘요즘 세대’이자 ‘알쓰’인 자신의 경험을 통해 ‘K-술’의 현주소를 새롭게 정의했다.

11.

와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자가, ‘와인 종주국’이라 불릴 만큼 와인에 남다른 자부심을 갖춘 프랑스에서 와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와인 기사’가 되기까지 겪은 고단하면서도 유쾌하고, 때론 애처로우면서도 남다른 노력과 끈기가 넘쳐나는 희로애락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