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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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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국 내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허드슨 테일러의 삶과 신앙을 다룬 책으로, 그의 영적 여정과 중국에서의 선교 활동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3.
  • 김교신 평전 - 세속 성자 일상에서 영원을 일구다 
  • 전인수 (지은이) | 서로북스 | 2024년 6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00

기독교 역사가인 지은이의 관점으로 김교신의 삶과 생각을 톺아본다.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김교신은 “조선인을 성서적ㆍ도덕적으로 다시 세우는 것”을 자신의 역사적 과제로 삼았다. 이 책은 그가 삶의 목적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4.

석천 김종수 목사 1주기 추모집. 석천은 한없이 낮고 낮았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을 무장해제시켰다. 꾸밀 것도 없고, 애써 아는 척, 가진 척하지 않아도 되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외려 위장하고 적당히 꾸며야 되는 것이 거추장스러웠다.

5.

건강한 목회자 상이 흐려지는 이 시대에 어떤 목사, 어떤 선교사, 어떤 신자가 되어야 할지, 목회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갈 길과 도(道)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6.

에라스무스의 삶과 사상과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이 시대를 위한 통찰을 돕는 책이다. 성장 과정, 인간관계, 학문적 고민, 사상적 갈등이라는 다면적인 관점에서 에라스무스의 삶을 서술하였다.

7.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것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8.

송산 박재석 장로는 교회쇄신운동의 일환으로 생겨난 고신교단이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설립한 칼빈대학에서 최고의 신앙훈련을 받았고, 고신교회의 교회쇄신운동을 경험하고, 그 정신을 직접 체득하였던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평생을 고신대학교가 성장 발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후원자의 역할을 하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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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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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경 속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인도를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방 여인 룻의 삶이 나오미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서기로 할 때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끄시는지를 다룬다.

12.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강요하며 각종 고문도 서슴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공산군들의 무차별적인 교인 총살이 자행되었던 한국전쟁 등의 수난의 역사를 겪고 그 신앙을 지켜내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한국교회의 신앙의 순수성을 고결한 희생으로써 지켜낸 한 순교자 가문의 ‘밀알의 흔적들’에 대한 기록이다.

13.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를, 그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시간적인 순서로 써 나가면서, 중간중간 시기별로 그가 썼던 중요한 책들을 소개하고, 그가 그 시대의 교회의 적들과 어떤 논쟁들을 벌였고 그런 논쟁들의 쟁점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14.

모진 고문으로 옥중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는 저서나 자서전을 남기지 못했고, 평양에서 직접 작성했던 설교와 각종 문서들도 대부분 소실되었다. 그를 추적할 수 있는 자료들은 당시 성도들과 가족의 증언뿐이다. 한국 순교자의 자취를 전하는 데 힘써 온 유승준 작가는 주기철 목사의 막내아들인 주광조 장로의 어린 시절을 복기한 친필 원고와 육성 자료, 당시의 사실적 증언들을 토대로 <나의 아버지 주기철>을 펴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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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인물 시리즈 제3권 『잔느 귀용 부인의 생애』. 잔느 귀용 부인은 17세기 프랑스 절대왕정의 최절정기인 루이 14세 때 극도의 호사스러움과 방탕, 쾌락으로 프랑스가 휘청거리는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등불처럼 살다 간 그리스도의 증인, 성령의 순교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