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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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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종교개혁자로서의 칼빈에게 주목한다. 종교개혁은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와 신앙의 체계 전체를 성경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에 충실했던 초대교회의 모범을 따라 다시 회복하려 했던 신앙 운동이었다. 칼빈은 평생 논쟁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에 대해서 바른 성경적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사람들과 죽음 자체도 다르게 이해하고,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이해하며, 또 그다음에 오는 상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이해한다.

3.

레더락이 걸어온 길을 함께 걸어 보자는 초대장이다. 여기에는 화해의 여정을 걸어간 사람들의 삶이 들어 있다. 자신을 포함하여 사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의 긴장, 갈등, 위협, 폭력의 민낯은 물론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의 연약함, 관계의 위태로움, 평화의 취약성, 보장되지 않은 화해의 절박함을 세세히 들여다보도록 초청한다.

4.

2019년과 2023년에 있었던 온신학 여름 학술대회에서 김명용 원장이 발표한 학술 강연이 바탕이 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여름 학술대회의 김명용 원장의 강연은 온신학 아카데미 산하 기독교 세계관 연구소와 생명신학 연구소의 학술토론과 연구 결과가 깊은 영향을 미쳤다. 여러 해에 걸친 온신학 아카데미의 신학적 노력의 산물이 이 저서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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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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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앙의 눈으로 그림책을 읽기 위해 어린이교육 전문가들이 들인 노력의 결실이자 신앙의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피고 들여다보도록 돕는 그림책 깊이 읽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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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진영에 따라서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 방식에 있어서 엄격한 차이가 난다. 한국 교회 또한 예외는 아니며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달라지는 대북관에 대한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성경을 토대로 북한의 실체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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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에게는 창조과학의 원리와 이해를 높여줄 것이며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와 과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16.

예수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 즉 철학자로 조명하며 지혜의 장으로 구해낸다. 그리고 그가 전한 “좋은 소식”을 새롭게 탐구한다. 예수가 말한 사랑, 용서, 환대, 평등과 정의, 함께 살아감 등을 21세기의 눈으로 바라보며 오늘의 우리가 새겨야 할 예수의 메시지를 살핀다.

17.

오늘 인류사회는 인간이 함께 가야 할 가운데 큰 길을 잃었다. ‘살림과 평화로 가는 가운데 큰 길’을 찾기 위하여 나는 서양문명의 정신적 핵심인 히브리 기독교 전통과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탐구했고 동서문명의 만남과 민족의 주체적 자각으로 전개된 한국근현대의 시대정신에 주목했다.

18.

미쉬나는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각 부분을 한 권으로 하여 6권으로 편집하였으며, 미쉬나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개론서 1권을 포함하여 7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하였다.

19.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성령이 주신 은사가 아니며, 성도에게 접신한 영이 말을 하는 것으로 영적 정의를 내리고, 80가지의 방언 Q&A를 통해 방언을 옹호하는 목사들이 가르치는 방언의 유익이 말도 안 되는 거짓임을 낱낱이 밝히고자 한다.

20.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26년이라는 긴 시간 사역하며 들었던 많은 생각과 의문, 그리고 거기에서 찾은 작은 깨달음. 그 모두를 담은 이 책 『땅에서 본 세상 하늘에서 본 세상』에 그의 인생과 고난,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사랑의 섬김을 느낄 수 있다.

21.

명말청초 천주교의 변증서로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天主實義)』가 있다면 청말 개신교의 변증서로는 마틴의 『천도소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천도소원』은 기독교 변증서로서 당시 동아시아 지식인들에게 기독교를 논증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22.

유전학자와 신학자가 협력하여 인간의 기원에 관한 과학 이론의 설명과 성경의 설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현대 과학의 발전과 성경의 진리 모두를 진지하게 고려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23.

신앙의 핵심과 종교적인 본질을 오랜 우화와 같이 매끄럽고도 간결하게 전해 준다. 모든 종교는 죽음 이후의 삶을 정의하며 신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한다. 찰나의 삶 끝에 놓인 죽음을 누구도 피할 수 없듯 우리는 모두 신앙 앞에 놓인 사람들이다.

24.

삶의 진정한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고, 기독교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질문을 하고, 그 질문 가운데로 용감하게 뛰어든 10대들은 이제껏 살아온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토록 멋진 모험을 10대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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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성경의 이야기가 단지 성경의 이야기로만 전달된다면 성경은 우리들과는 거리가 먼 달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순례의 이야기를 통해서 성경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피부로 느끼고 또한 경험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와 은혜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