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삶 속에 절대긍정의 믿음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절대긍정 신학과 영성 훈련교재이다. 이 교재에는 자신의 절대긍정 신학지수(TQ)를 측정할 수 있는 140개의 체크 리스트와 절대긍정 관련 성경구절 1,150개 이상이 수록되어 있다.
절대긍정 신학과 실천 방법을 한눈에 제시하고 있다. 각 요소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믿음, 기도, 적용과 훈련, 하나님 나라 사역에 절대긍정 신학을 적용한다. 또한 이 책에는 140개의 절대긍정 신학지수(TQ) 체크 리스트를 수록하여 스스로의 절대긍정 신학지수를 점검하도록 했다.
성경을 7가지 주제별로 나누어 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르치는 인도자들이 어떻게 쉽게 가르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내용을 정리하였다.
성도들의 신학적 이해를 기초부터 다지는 조직신학과 실제 신앙생활에서 적용할 실천신학을 다룬다. 절대긍정 신학지수(TQ, Theology Quotient)를 측정.개발하면, 절대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다.
고백교회의 예언자적 목회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천상의 카페에서 만나 역사와 음악, 소명과 글쓰기, 조직과 교회에 대해 대화의 향연을 펼치는 가상 신학소설이다.
유대인들이 한 해 동안 토라(모세 오경)를 묵상하기 위해 구성해 놓은 토라 포션을 바탕으로 민수기를 10주간으로 나누고 주간별, 일별로 본문을 나누어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가 지난 10여년 동안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새로운 주제들을 발견하여 연결하거나 또는 훨씬 이전에 썼던 논문들을 다시 살펴보며 모아 종합하고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삼위일체신학이 인간, 복음, 세계, 선교, 평화, 과학의 주제들로 확장이 되었고 총 12편의 논문들이 포함되어 있다.
돈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스트레스받지 않는 삶이 부유해지는 변화를 위한 21일 재정 훈련. 돈에 대한 기존의 프레임을 바꾸고 재정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준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함, 삶에 그대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지혜가 가득 담겨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이해 그리고 선교와의 관계를 연구해 담은 저자의 역작이다. 그는 20여 년간 남아공에서 자비량 선교사로 특히 난민들을 섬기면서 선교적, 복음적 삶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찰하게 되었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선교에서 하나님의 의를 행함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온유, 절제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맺어야 하는 성령의 열매에 관한 실제적인 진리가 담긴 책이다.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이 어려운 책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로 다섯 가지 간단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장별로 이 원칙의 유익함을 설명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존 번연이 꾼 한 꿈으로 시작하는 책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은 장차 망할 성(장망성)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들판에서 책을 한 권 발견하고 그 책에 쓰여 있는 장망성에 대한 심판 경고와 하늘 도성(천국)과 영원한 삶을 믿게 된다.
《갓스툰》은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있는 CGN GODTOON 팀의 오리지널 만화를 엮은 것으로, 성경 속 여러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우리 자녀들이 성경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생명의양식 소책자 시리즈 2권.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러나 종종 우리의 기도는 삶 속에서 중요한 이 모든 일을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너무나 허약하다. 우리의 기도는 한없이 미숙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배워야 한다.
개신교 최초로 교회와 세상 속 평신도의 지위와 소명을 정립한 고전이다. 헨드릭 크래머가 이 책을 집필하던 60년 전, 교회의 직제와 사역은 주로 안수를 받은 ‘성직자’ 계층에만 초점을 맞춘 채 논의되었고, 교회의 임무와 사명 역시 비슷한 견지에서 조명이 되어왔다.
건강한 목회자 상이 흐려지는 이 시대에 어떤 목사, 어떤 선교사, 어떤 신자가 되어야 할지, 목회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갈 길과 도(道)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교단 산하 절반에 가까운 교회들이 미자립 상태에 있는 이 때에,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자하는 열망은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이를 위해 미래자립교회들을 대상으로 자립모델교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그 사례집을 발간하였다.
한 세기가 넘도록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과 교회들을 진리 가운데 지켜주시고 오늘날까지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는 우리의 신학 정체성을 선언하였다. 제108회 총회에서 이를 채택하고 헌법에 삽입하기로 결의하여 헌법 부록에 수록하였으며, 이 선언문의 성경적 근거를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고자 성경본문을 삽입하여 별도로 출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