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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남아메리카 구석구석 여행하며 그날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아 낸 여행일기. 소중한 추억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여행일기 두 번째 이야기다.

2.

국내 총 7군데에 위치한 가야 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가야 역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들 가야 고분군들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기에 여행 계획을 잡기란 쉽지 않은데, 이를 도와주고자 여러 가야 고분을 효과적이고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대가야 여행》이 출간되었다.

3.

배상섭의 국토순례, 스키체 파노라마 14권째 『시조 앤 스파 2』(Sijo & Sketch Panorama)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에는 ‘중산 조태수 서예가의 휘호’ 저자의 ‘책머리에’ ‘1 서울 인천 지역’ ‘2 경기 강원지역’ ‘3 충청지역’ ‘4 호남지역’ ‘5경상지역 기타’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

《꼬리에 꼬리는 무는 영어》의 저자이자 그리스 로마 신화 마니아인 한호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첫 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들의 얽히고설킨 수많은 장면들을 ‘관계’라는 키워드로 꿰뚫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통찰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대한민국의 장소, 건물, 유적지 등 과거와 현대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책에 실린 과거 사진은 1971년에 출간된 故 조성봉 선생의 『이것이 한국이다』라는 사진집의 사진으로 도판 작업한 것으로, 1970년대의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다.

6.
  • 적당히 싸울걸 - 우당탕 아버지와 와장창 아들의 부자여행 
  • 문기훈 (지은이) | 뉴플로우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김숙귀 작가의 여행기와 수필을 담은 여행집 『작은 이야기들과 여행』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작은 이야기들로 나누어진 총 29편의 수필과 월별여행지 경기도에서 제주도까지 98곳의 가 볼 만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8.

《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씨씨코가 두 번째 신간으로 돌아왔다. 첫 에세이에서 기꺼이 ‘같이 뛰어내려 주겠다’라고 말하던 씨씨코는 독자의 곁에서 함께 울어주는 다정한 위로를 건넸다. 그 이후 한 걸음 더 성장한 씨씨코는 이제는 위로를 넘어 용기와 응원을 건네고 싶어 《우주의 작은 별 하나까지 널 도와줄 거야》를 썼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12.
  • 낭만식당 -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 박진배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80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이끌어 줄 초대장.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해 손수 운영했고, 지금은 뉴욕 패션공과대학교(FIT)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해 온 미식 일지다.

13.

아프리카의 여름밤을 지나, 쥐베흐니, 산토리니까지... 그 장소에 깃든 시간과 영혼들의 속삭임을 음미해가며 기록해 나간 우지연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 마음을 사로잡는 도시와 나의 내면 깊숙이 그리는 행복의 이미지도 닮아 있다'와 같은 문장들이 마음 한켠에 들어올 것이다.

14.

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15.
16.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2024년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접근한 순례의 기록이다. 한 은퇴자가 순례 출발에서 책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이 땅에서 불안과 모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쓰였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술 선생님 102명이 시군구별 25개 팀을 이루어 미술 여행 코스를 짜고 여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방문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책이다.

19.
  • 아무튼 제주 - 일 년의 반은 제주살이 
  • 엄봉애 (지은이) | 푸른향기 | 2024년 5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9.6 (16) | 세일즈포인트 : 200

때로는 여행 같고 때로는 일상 같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주살이. 더 이상 멋을 부려도 예쁘지 않고, 애교를 부려도 귀엽지 않고, 화를 내도 무서워하지 않자 할 일이 없어진 아내와 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제주의 올레길과 숲을 걷고 바다를 따라 걸으며 느리고 소박한 삶을 누린다.

20.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22.

팬데믹과 전쟁이 가져온 여파는 부지불식간에 러시아를 덮쳤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편마저 설상가상으로 끊겼다. 엄마와 아빠, 아들과 딸, 네 가족은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다. 그럼에도 이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멈춰진 시간 속 자그마한 행복을 담아 보기 위해 말이다.

23.

엄마와 딸이자 최고의 여행 메이트인 예림과 미숙의 북아프리카 튀니지 모험기다. “Aslema!”는 튀니지 아랍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 책에는 예림과 미숙이 2주간 튀니지 10개 지역을 여행하며 만난 경이로운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25.

역사와 문화, 영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 수도원들을 순례하며 사색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여정은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시작하여 서남부·프로방스 지역 그리고 남동부 지역에 이르며, 저자가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고, 경함한 수도원과 수도승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