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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남긴 말들을 담은 책. 스위프트와 관련하여 소개되는 국내 첫 책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모습이 생생한 육성과 함께 담겨 있다.

2.
  • 블리스 BLISS - 내 안의 찬란함을 위하여 
  • 임현정 (지은이) | CRETA(크레타) | 2024년 7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수많은 좌절을 이겨내고 대중 앞에서 멋진 연주를 펼치는 음악가로서의 모습, 더 나아가 음악과 자기 자신을 합일하려 개인의 영성을 찾으려 기록하는 자연인 임현정으로서의 모습을 실었다. 임현정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자신의 지위를 벗어던지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이며 숭고하고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3.

1913년,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본가인 영국 지부의 자손으로 런던에서 태어난 파노니카 드 코닉스워터 남작부인(별명 니카)은 인종차별이 재즈뮤지션들의 발목을 옥죄며 연주도 삶도 고달프기 짝이 없던 1950년대부터 위대한 재즈맨들의 절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다.

4.

유리 예고로프의 원본 일기장과 이탈리아 신문을 그대로 스캔하고 번역한 이 책은 수많은 연주여행지의 입국도장으로 빼곡한 정식 여권 등 그야말로 유리 예고로프가 남긴 유품들로 만들어졌다.

5.

열두 명의 클래식 음악가들을 열두 편의 수필 형태의 글을 통해 소개한다. 그들은 모두 18-19세기의 유럽인들이고(일부는 20세기에 조금 걸침),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먼 시대 먼 나라의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만든 작품들은 마치 큐피드의 화살처럼 오늘날에도 우리 가슴에 박혀 진하게 감동시킨다.

6.
  • 오빠 남진 - '원조 오빠'에서 '영원한 오빠'로 
  • 온테이블 (지은이) | 상상출판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9.7 (6) | 세일즈포인트 : 420

우리 대중음악은 식민지와 해방, 전쟁과 냉전, 민주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한국 현대사의 굴곡에 함께하며 때론 웃음으로, 때론 눈물로 대중을 위로해왔다. 한마디로 우리 대중음악도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 진화를 거듭해온 것이다. 그리고 그 태풍의 눈에 ‘가수 남진’이 있었다.

7.

몬스 모세손은 스톡홀름부터 로스앤젤레스에 이르기까지 팀 베릴링의 발자취를 따라 전 세계를 여행했다. 팀의 가족, 친구, 동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고, 팀의 일기 및 팀이 주고받은 문자와 이메일 등을 바탕으로 책을 완성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뛰어난 음악학자이기도 했던 로맹 롤랑의 강의록을 포함하여 롤랑이 생전에 남긴 음악 관련 저서 중에서 편집자와 옮긴이가 오늘날 유용할 만한 부분을 뽑아 엮은 것이다.

9.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전설적인 명곡들이 있다. 《악보 너머의 클래식》은 그런 클래식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음악사에 큰 의미가 있는 불후의 10곡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한다.

10.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으로 구성된다. 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주인공은 쿨 재즈의 대표적인 트럼페터이자 보컬리스트 쳇 베이커다.

11.

퀸시 존스는 프랭크 시나트라, 마이클 잭슨,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과 일을 해온 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선구적인 기업가이다.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는 그가 아흔에 가까운 나이에 출간한 자서전으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삶과 창의성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자,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퀸시 존스의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