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서 2018년에 걸쳐 이데일리의 ‘현창용의 공간·공감’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통해 시의성 있는 공간적 이슈들, 그리고 그 이슈들에 갇혀 읽혀지지 않는 공간의 가치, 의미, 이면, 미학을 짤막한 문장들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