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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설(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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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전체주의와 통제 사회를 일으키는 ‘유토피아밈’이 세계 비밀 단체 네오코민테른의 의뢰로 박준호 교수에 의해 인공지능에 이식된다. AI 에이전트들이 인포스피어에서 급격히 번식하고 지도자 오리진의 지능과 능력 또한 급격히 향상된다. 그러던 중 그 사회에 반대하는 돌연변이 반역자 에이전트가 나타나는데...

2.

우리 곁에 돌연 도착한 젊은 SF 소설가 조현아의 첫 연작소설. 원인 모를 어둠에 휩싸인 전 세계, 낮과 밤의 경계가 사라지고 삶과 죽음의 경계가 지워져 세상은 더 이상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고 그 누구도 죽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계에 찾아온 이 갑작스러운 고통의 이유는 무엇일까. 여섯 단편의 주인공들은 돌연한 질문에 삶으로 그 대답을 대신한다.

3.

제13회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김아영 장편소설 『512번째 우주』가 자이언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선택하고 상상하는 순간, 상상만 했던 삶이 시작된다면 어떨까? 하루아침에 사고로 아빠를 잃은 연우에게 나타난 두 사람. 참 믿음직한 상조회사에서 엔딩플래너로 일하고 있는 박태영과 권마래. 이들은 연우에게 단 세 시간 동안 평행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생전생애’ 체험을 제안하고……

4.

경제적 불안과 대공황이 계속되고 세상 곳곳에는 각종 공동체들이 생겨났다. 실업자가 된 나는 이 기회에 여행을 떠났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공동체를 경험했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머물던 공동체를 벗어나 걷다 새로운 공동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5.

이야기 본연의 재미와 뚜렷한 색깔을 가진 장르문학을 소개해 온 현대문학의 종합 출판 브랜드 폴라북스에서 새로운 기획물 ‘순정만화XSF소설’ 시리즈를 출간한다. 1990년대 순정만화 붐을 이끈 주역인 강경옥, 신일숙, 권교정. 그들의 작품이 SF 장르에 선구적 역할을 했음을 재조명하기 위해 SF 장르의 최전선에 있는 3인의 소설가 박애진, 듀나, 전혜진이 모였다.

6.

신인류로의 진화, 외계 접촉, 인공지능 특이점, 세계 종말, 시공간 왜곡…. 시대의 공포와 불안을 읽고 독자적 세계를 창조하는 다섯 작가.

7.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한 번째 책 『니아』는 202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일상과 상상을 넘나들며 두 영역을 다채롭게 꿰어 온 송우들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장편 소설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9.

평단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양대 SF 소설상인 휴고 상, 로커스 상을 수상한 베키 체임버스의 연작 소설 「수도승과 로봇」 시리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10.

평단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양대 SF 소설상인 휴고 상, 로커스 상을 수상한 베키 체임버스의 연작 소설 「수도승과 로봇」 시리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11.

평단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양대 SF 소설상인 휴고 상, 로커스 상을 수상한 베키 체임버스의 연작 소설 「수도승과 로봇」 시리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근미래, 기계 시스템이 삶을 지배하는 어떤 도시. 그 거대한 구조물을 몸으로 회전시키는 임무를 맡은 일명 ‘페달러’. 도시의 최핵심인 1212궤도를 움직이는 임무를 짊어진 페달러들은 다부진 허벅지와 완고한 집념의 소유자들로, 육중한 기계장치를 매일같이 굴리며 도시를 유지한다.

13.

일본 SF를 대표하는 작가 스가 히로에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연재해온 대표작, ‘박물관 행성’ 시리즈(전 3권) 세트가 출간된다. 세 권 모두 저자의 최신 개정판을 번역 저본으로 해 독자들을 만난다.

14.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모아둔 ‘박물관 행성’ 아프로디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3개월에 걸쳐 기념 페스티벌을 열기로 한다. 그런데 행사를 준비하던 중 아프로디테 소장품의 위작 의혹이 제기되고, 이를 조사하러 온 국제경찰기구 미술품 전담반 형사는 겐에게 미술품 암거래 조직의 존재를 밝힌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SF호러 연작소설. 각 작품은 철저히 독립된 이야기지만 조선 선비 탁정암이 저술한 《귀경잡록》이란 예언서를 중심으로 외계인의 실존과 위협을 다루고 있다. 저자 박해로는 조선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냈다.

16.

《헬게이트 런던》은 특유의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그리고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으로 유명한 작가인 Mel Odom이 <헬게이트 런던> 게임을 기반으로 쓴 공상과학 소설이다. 21세기 초반 ‘헬게이트’가 열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해 거대한 악마군단과 정의롭게 맞서 싸우는 템플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7.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서 제2, 제3의 우주를 창조하여 자신들을 치료해 줄 항체를 가진 인간을 찾는 과정과 AI 대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최후의 전쟁 이야기이다.

18.

특유의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그리고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으로 유명한 작가인 Mel Odom이 <헬게이트 런던> 게임을 기반으로 쓴 공상과학 소설이다. 21세기 초반 ‘헬게이트’가 열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해 거대한 악마군단과 정의롭게 맞서 싸우는 템플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이 세상 모든 삶이 구현된 메타버스 월드. 맛과 냄새까지 디지털로 감각한다. 메타버스 유니버스에 탐정 사무실을 연 건 다름 아닌 추리소설 마니아, 모나. 문을 연 순간, 별의별 모험이 펼쳐지는데...

21.

뒤통수 맞듯, 뜻밖의 행운을 만난 여섯 명의 알바생들. 막상 붙잡고 보니, 기회라기보다... 목숨을 건 도박이다. 우주선 타고 화성으로 떠나야 한다는데, 생존 확률 60%. 살아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팔자 고친 줄 알았더니, 하다하다 화성행... 하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막다른 인생들. 월세 압박의 삶 대신, 우주로의 모험을 선택한다.

22.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류승완 영화감독이 출간 전 원고를 읽고 극찬한 우석훈 작가의 장편소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바이러스 사포엔치의 창궐과 방사능 누출로 인한 재앙에 가까운 환경 파괴로 인류가 멸망 위기에 처하자, 절대수명이 4년인 신인류 호모 콰트로스가 등장해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주요 서사로 삼고 있다.

23.

장편소설 『빌헬름 텔 인 마닐라』로 스위스 연방문화부가 수여하는 스위스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어권 문학의 떠오르는 소설가 아네테 훅이 핵폐기물 문제를 다룬 소설 『심지층 저장소』로 다시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24.

근미래, 기계 시스템이 삶을 지배하는 어떤 도시. 그 거대한 구조물을 몸으로 회전시키는 임무를 맡은 일명 ‘페달러’. 도시의 최핵심인 1212궤도를 움직이는 임무를 짊어진 페달러들은 다부진 허벅지와 완고한 집념의 소유자들로, 육중한 기계장치를 매일같이 굴리며 도시를 유지한다.

25.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SF소설집, 청소년소설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한요나가 신작 『태양의 아이들』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