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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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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맛과 멋, 낭만의 프랑스 - 미식과 예술, 역사와 자연을 만나는 프랑스 문화 기행 
  • 자연 (지은이) | 포르체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520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공간과 빵집, 장소 등 꼭꼭 숨겨 둔 보물 같은 장소를 모두 담았다. 창문을 열면 에펠탑이 반기고, 비에 젖은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책에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모았다. 또 프랑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알짜배기만 소개한다.

2.

《꼬리에 꼬리는 무는 영어》의 저자이자 그리스 로마 신화 마니아인 한호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첫 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들의 얽히고설킨 수많은 장면들을 ‘관계’라는 키워드로 꿰뚫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통찰한다.

3.

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자칭 백수건달협의회 회장의 전국 여행기. 취업 적령기에 삐끗한 이후 대책 없이 살아온 자유로운 영혼의 전국 유람기. 한국사를 정통 사학도가 아닌 고시 과목의 일환으로 공부하며 곁눈질한 사회과학도의 독특한 역사 답사기이다.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정치학과 법학에 기반한 시각으로 또 불교도의 관점으로 보고 느낀 점을 담았다.

5.

고향을 떠난 지 50여 년이 되어서야 진도 구석구석을 누볐다. 자연을 붓끝으로 담아내고, 설움을 가락으로 풀어내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진도를 여행하며 쓴 글을 한데 모았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를 바탕으로 깁고 다듬었다.

6.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7.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대구 인문여행 안내서. 일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주는 역사 강사로 오래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잼 도시, 보수 도시라는 대구의 선입견을 왕창 깨버린다.

8.

섬 연구가인 저자 김준은 2011년부터 전국의 섬을 직접 다니며 섬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자취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유인도를 망라하여 울릉, 부산, 거제, 사천, 남해의 섬들과 섬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9.

5년간 서울시청 용산공원 담당 주무관으로 일했던 도시공학 박사인 저자가 용산기지가 한국 근현대사 역사에서 어떤 의의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하고, 직접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여 찾아온 1950~70년대 용산기지 사진 자료들을 통해 용산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준다.

10.

『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11.

현진건은 생전에 장편 기행문 ‘고도 순례- 경주’를 동아일보에 연재했다. 민족정신을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불어넣고자 하는 작가정신의 발로였다. 이 책도 그러한 현진건의 민족주의 정신을 본받고 계승하려는 마음에서 저술되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일본 교토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여행지인 동시에, 전세계 사람들이 제일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1위인 도시이다.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맛집 멋집들로 가득한 곳이다. 이 책은 그런 교토에 관한 색다른 명소들이 담겨 있다.

13.

평생 그림으로 표현하고 결과물로 전시회를 여는 것이 익숙하던 화가, 손영이 블로그에 일기처럼 써왔던 『나의 시월』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사계절을 지내며 보고 느낀 글들과 사진, 주말마다 다녔던 문화재 답사기를 모은 책이다.

14.

지식 가이드와 떠나는 한국사 600년 시간여행. 유로자전거나라의 한국 지사로 시작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 가이드 투어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고 운영한 여행사 트래블레이블이 오랜 시간 개발한 투어의 정수만 담았다.

15.

임진왜란의 변곡점이 된 명량대첩.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이 전투의 주역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어린 ‘구국의 길’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그 이야기의 중심에 이순신 장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