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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명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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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휘리는 유빈이와 라이벌이다. 선거에서 유빈이가 휘리를 제치고 회장이 되었을 때부터 휘리는 유빈이를 이기고 싶어서 눈만 마주치면 무조건 대결을 건다. ‘교실에 먼저 들어가기’처럼 하찮은 것부터 ‘오목’, ‘숫자 31부르기 대결’ 등 다양하다. 둘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내기에서 이기면 약을 올리는데...

2.

어린아이에게 새 이를 선물하는 이빨 요정으로서 첫 임무에 도전하는 이빨 요정 링링의 이야기다. 겁 많은 링링이 첫 임무에 나서면서 겪는 실수와 좌절, 도전과 성공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2023년 5월 태어난 저자의 첫 딸 은형이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엄마보다는 펭귄을 닮았다. 5년 전 단편동화집 『별이달이』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했던 저자는, 펭귄을 소재로 한 동화를 통해 딸과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용기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4.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유찬이는 등굣길에 딴짓을 하다가 수업 시작종이 울릴 때쯤 헐레벌떡 교실로 뛰어간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2학년이 되고 한 달을 보낸 소감을 묻는다. 동섭이가 손을 번쩍 들고는 반장을 뽑자고 건의하고, 많은 아이들이 반장을 하고 싶다고 소리친다. 선생님은 우리 학교의 경우 3학년 때부터 반장을 뽑지만 모두가 원한다면 고민해 보겠다고 말한다.

5.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08번째 작품 『아무 말 대잔치』는 막말 대장으로 통하던 찬우가 인공 지능 스피커 ‘망고’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말할 때 상대방의 기분이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작품이다.

6.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05번째 작품 『초딩의 품격』은 어른들이 자기를 초딩이라 부르며 철없는 꼬맹이 취급을 할 때 속상한 준혁이가 좋아하는 동생을 사이에 두고 경쟁자로 점찍은 형이 괴롭힘 당하는 걸 목격하고 정의감에 불타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7.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열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꼬랑지를 도와 열심히 떡집 운영을 돕던 왕구리다.

8.

산골 소년 찬이가 정든 집과 할머니의 품을 떠나 서울에 살게 되면서 마주하는 변화를 그린 이야기다. 이모네 식구를 따라 시작된 서울 생활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것처럼 대단해 보였지만, 왜인지 찬이는 조금씩 쓸쓸해진다. 너른 산과 숲길을 제 몸처럼 속속들이 알고 자유로이 노닐던 찬이였지만, 네모난 아파트 단지는 집으로 가는 길조차 잃을 만치 어려운 미로 같다.

9.

하늘사람 마음동화 1권. 아이들의 셀 수 없는 여러 가지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마음동화이다. 나의 마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동화 네 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10.

오마이비키는 무려 318만 명이나 되는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오마이비키 1>에서는 오마이비키의 러블리한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1.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에서는 다양한 육식채소들이 등장한다. 육식채소? 채소는 비육식인데 육식을 하는 채소라니! 게다가 채소들이 비밀스레 계획을 세우다니 제목만으로도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12.

반짝반짝 빛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짝이 귀신 아니 달걀귀신 이야기다. 반짝이 귀신은 원래 달걀귀신이었다. 달걀귀신은 어느 날 우연히 햇살에 반짝이는 분홍분홍 공주의 왕관을 보게 되었고, 그 왕관을 직접 머리에 써 봤다. 그랬더니 반짝반짝 자기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것이다.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들은 뭐든 몸에 착착 붙이기 시작했다.

13.
  • 선물 
  • 온유안 (지은이) | 더행복 | 2024년 5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가족의 사랑을 담아내면서 이웃 간의 사랑까지 포괄적으로 표현하였다. 인간은 결국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사랑이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그 사랑의 시작은 가족이며 이웃으로 확장 되었을 때 비로소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다.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다.

15.

슬찬이는 받아쓰기가 너무 어렵다. 늘 40점 맞기 일쑤인데 친구 해강이와 건호도 마찬가지이다. 내일 볼 받아쓰기 시험을 대비해서 엄마와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하고 있지만, 슬찬이 마음속은 해강이 건호와 함께 딱지치기할 생각뿐인데….

16.

누구나 느끼는 걱정이라는 감정을 소재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은 가볍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진실을 담고 있다. 미리부터 걱정에 휘둘리지 말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걱정을 이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들려준다.

17.

네 편의 동화로 이루어진 동화책이다. 각각의 동화 속 사랑스럽고 개성 강한 주인공들에게는 각양각색의 사건들이 펼쳐진다.

18.

소원저학년책 5권. 『돈방석 목욕탕』은 긴장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불쑥 나오는 방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반석이가 방석 도깨비를 만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국내창작동화책이다.

19.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20.

누구나 마음속에 별 하나쯤은 담고 산다. 그 크기와 모양은 달라도 모두의 마음속 어딘가에 남은 별은 삶을 이어가는 유일한 근거이자 거처이다. 〈바느질하는 고슴도치〉에는 그 희망의 별이 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660원 전자책 보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단번에 기를 수 있는 게 옛이야기의 매력이다. 스마트 미디어나 게임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의 눈을 잠시 옛이야기로 데려와 노닐게 해 보자. 경쟁에서 이겨 누군가의 우위에 서는 이야기들 대신 나누고 배려하고 협력하며, 용감하게 모험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상옥, 민호, 문규 세 아이는 몹시 명랑하고, 소문난 개구쟁이다. 세 아이는 선생님한테 골칫덩어리다. 냇가에 가면 안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혼날 때는 절대 안 간다고 씩씩하게 대답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쉬는 시간만 되면 냇가로 뛰어가는데….

23.

만개한 벚꽃을 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이 한심한 병우. ‘어차피 내년에 또 필 텐데. 어차피 내일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가는 일상은 반복될 텐데.’ 이렇듯 몸은 어린이지만 마음은 애늙은이 같기만 한 병우 앞에 특별한 ‘날짜 뽑기 달력’이 나타난다.

24.

저학년 동화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수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필통 시리즈.’ 기발하고도 섬세한 상상과 귀엽고 재치 있는 입담에 담긴 재미와 웃음, 잔잔한 울림으로 이번에도 마음 깊이 기분 좋은 따스함을 안겨 줄 것이다.

25.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유치원에서 최고 형님이었던 하다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하다는 사람도 많고 건물도 큰 초등학교가 아직 낯설다. 특히 화장실은 벽도 칙칙하고 물 내리는 소리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