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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양할미는 키가 아주 컸다고 한다. 굽나막신을 신고 서해 바다를 성큼성큼 걸어 다녔단다. 흙과 돌을 치마에 담아 깊은 바다를 메우고, 거센 물결을 잠재웠다. 위험한 곳을 표시해서 어부들이 안전하게 물고기를 많이 잡도록 도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양할미를 바다의 성인, 바다의 신으로 모셨다.

2.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변해버린 2100년의 지구를 배경으로 제주도가 고향인 할아버지에게서 사라진 제주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 철호는 제주도라는 섬이 있었다는 사실과 물에 잠겨 사라졌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아름다운 제주도를 상상해 본다.

3.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평화와 평등을 이뤄낸, 덴마크에서 전해 내려오는 크리스티안 왕의 이야기다. 국민을 위해 불의에 저항한 크리스티안 왕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에 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4.

억지로 아이에게 착한 감정을 강요하지 말고,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고, 싫을 때는 싫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이 좋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싫은 일은 하지 않을 수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새로운 모험 앞에서 망설이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고 이야기한다.

6.

전편인 『사라진 할머니』에 이은 신비하고 반전 가득한 남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와 그 캐릭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줄리 김의 작품이다.

7.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상대의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양이 그레그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그레그와 친구들을 통해 끙끙대는 내 마음을, 끙끙대는 친구의 마음을 끄덕끄덕 공감하며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을 만나 보자.

8.

지구별 친구들 시리즈 제3탄에서 초등학교 2학년 은별이가 사는 곳은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이다. 다르에스살람은 탄자니아에서 제일 큰 도시다. 그런데 이런 도시에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원숭이나 공작새, 고슴도치 같은 동물을 만나기도 한다.

9.

아직 어휘력 수준이 높지 않은 저학년 어린이에게 긴 글은 오히려 읽기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독이 될 수 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문해력 세트는 짧지만 완결성이 높은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엄선했다.

10.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이다. 아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11.

감정을 바꾸는 마술, 우리를 지지하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 말말말. 말처럼 단순한 것이 어떻게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말이 가진 엄청난 힘을 알게 하고 말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해야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힘을 선물하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

12.

2024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초청 작가인 필립 베히터의 그림책.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어린이 미술서 등 다양한 어린이책 장르에서 친구, 이웃, 공동체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말하는 작가 필립 베히터의 그림책 《친구랑 함께한 하루》(2022년 출간, 시금치)의 후속작이다.

13.

남미 안데스산맥 케추아족의 전래 이야기를 모티브로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델핀 자코가 안데스산맥에 서식하는 다종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14.

수린이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화단에 심어진 앵두나무와 친구가 되었다. 앵두가 익으면 아빠 엄마와 한 알 따먹고 싶어서 그때를 기다리지만, 파란 치마 아줌마와 어떤 아저씨가 밤에 몰래 와서 앵두를 따가느라 나무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15.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놓인 북극곰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더불어 우리가 직면한 지구 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구를 지키고 북극곰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6.

여기 작은 모기 한 마리가 평화로운 집에 찾아왔다. 모기는 누구를 귀찮게 할지 고민하며 윙윙대며 돌아다니고 있다. 모기는 치즈를 갉아먹는 생쥐 주변을 날아다닌다. 이 작은 벌레 한 마리는 우리 집의 가장 큰 소동의 주인공이 되어버린다. 과연 우리는 모기를 잡을 수 있을까?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800원 전자책 보기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18.

동시그림책 <나의 나무에게>는 내면아이와 마음을 잇는 정서적 대화이자 어린이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녹아 들어간 시언어의 향연이다. '여는 시'를 시작으로 각 6편의 동시가 담긴 5개의 장으로 진행된다.

19.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선정, 아마존 ‘선생님이 뽑은 최고의 그림책’ 선정, 아마존 1만 독자 서평 그림책. 국내 2천4백만 관객의 ‘겨울왕국 시리즈’ 안나 목소리 배우 ‘크리스틴 벨’의 학교 버전 시리즈 작품.

20.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선정, 아마존 ‘선생님이 뽑은 최고의 그림책’ 선정, 아마존 1만 독자 서평 그림책. 국내 2천4백만 관객의 ‘겨울왕국 시리즈’ 안나 목소리 배우 ‘크리스틴 벨’의 작품이다.

21.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선정, 아마존 '선생님이 뽑은 최고의 그림책' 선정, 아마존 1만 독자 서평 그림책. 국내 2천4백만 관객의 '겨울왕국 시리즈' 안나 목소리 배우 '크리스틴 벨'의 작품 <어서와 특별 보라 세상에 온 걸 환영해>와 그 학교버전 <어서와 특별 보라 학교에 온 걸 환영해>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22.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등장한다. 엄마를 비롯해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탐색해 나가는 과정을 찬찬히 거치면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그래서 책장을 덮을 즈음에는 자존감이 부쩍 성장해 있는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3.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이야기, 추리퀴즈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감성과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즐거운 그림동화책이다.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4.

꼬마뭉치 환경 그림책 2권. 야생 동물들이 도시와의 경계에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보다 넓은 관점으로 어린이들에게 생명 존중이란 무엇인지, 인간과 야생 동물의 공존이란 무엇인지 함께 토론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25.

지구별 친구들 시리즈 제2탄. 실제로 스페인에 살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창작 그림책이다. 우리나라와 다른 환경에서 학교를 다니며 생활하는 하나와 조희의 이야기는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