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기타 동양고전사상
rss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하루 10분, 펜으로 만나는 ‘동양고전’의 정수. 대표적인 동양고전 필사 4권과 고전 필사에 맞게 제작된 고전 필사 노트 1권으로 구성되었다. ‘고전 필사 노트’는 고전의 주옥같은 문구들을 하루 10분 정도 필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2.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운명학에 몰입하고 있는 저자가 동양철학의 근본인 음양오행의 개요와 연원, 근본, 문화적 적용 사례는 물론 음양오행설의 기원과 전개, 성리학과 음양오행의 관계를 쉽게 알려준다.

3.

남송南宋 시대의 선승 무문혜개無門慧開(1183~1260)가 지은 『무문관』의 본칙, 평창, 송을 해독하고 해석한 책이다. 무문관은 공안집의 이름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영화, 수행처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어떻든 간에 그 주위에는 『무문관』 제1칙 「조주구자」 공안의 “무”가 맴돌고 있다.

4.

삶의 가치와 지혜를 일깨우는 동양고전 ‘채근담’ 중에서 66편을 엄선하여 해설하고, 작가의 수려한 글씨체로 담았다. 엄선한 문장과 해설,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손쉽게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따라 써보자. 인쇄체가 아닌 작가가 한 글자 한 글자 공을 들여 쓴 작가의 글씨를 따라 쓰다 보면 인생의 참된 가치와 지혜를 일깨우고, 심신이 안정될 것이다.

5.

‘사언고시’ 250구, 1천 자로 이루어졌으면서 글자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 천자문은 한시이면서 세상의 이치와 고사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한자 학습 교본이기도 하다. 《오십에 쓰는 천자문》에서는 4언 절구 4구를 한 세트씩 묶어 작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려한 체본(글씨)을 일상에서 붓이 아닌 경필(중성펜)로 손쉽게 따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