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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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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우리가 우연찮게 식물의 세계로 발을 디뎌 식물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식물의 어떤 삶과 마주하게 될까? 이 책은 지금까지 식물학이 밝힌 식물의 실상을 식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이다.

2.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만한 궁금한 점을 꽃에 대한 10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아주 쉽게 풀어낸 책이다. 꽃이 생겨나면서부터 시들어 질 때까지 꽃의 생애 가운데 일어나는 중요한 순간들을 과학 원리에 따라 분석하였다.

3.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라이드치킨의 뼈를 통해 공룡의 역사를 탐구한다. 사실 ‘공룡’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모습에는 별 차이가 없다. 그만큼 공룡이 어떤 정형화한 모습이라 상상하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일 것이다.

4.

나비, 개미, 잠자리, 바퀴벌레, 꿀벌, 반딧불이와 사슴벌레, 매미 등 잘 알려진 곤충부터 멸종 위기종, 우리와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는 종까지 그들의 현명하고 기특한 모습 혹은 독특하고 괴팍한 모습까지 세세히 다룬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매력적인 곤충의 세계에 한 발자국 다다가 보자!

5.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의 독특함을 탐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를 소개하고 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용어 나열과 도감식 해설이 아니라 주변 어딘가에서 마주쳤을 법한 이들을 소개하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6.

66가지 질문과 해답을 통해 자연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삶을 알아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계절에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식물의 생애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과 계절마다의 얼굴을 마주하자.

7.

채소들의 기묘한 이야기를 살핀다. 한 품종의 채소에도 몇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채소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맛으로, 향으로, 그리고 이야기로 채소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8.

하루 한 권 시리즈 시리즈. 씨앗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조건부터, 불리한 환경에서도 기어코 움트고야 마는 씨앗의 한 생애까지. 씨앗에 관한 한 거의 모든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9.

20년 가까이 그림책과 함께했던 제님 역시 그 무겁고 이상한 감정, 아프고 허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가정경제를 돕기 위해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후로 그 감정은 시도때도 없이 마음을 무너뜨렸다. 다행스러운 건 책이 주는 위로를 알고 있었고, 바로 옆에 식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10.

파주 벌꿀 장인이 말하는 꿀벌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2만 개의 개체가 20만 개의 알을 키우고 매일 2kg의 꿀을 생산하는 꿀벌 공동체, 그들의 공동체가 3천만 년 넘게 건재할 수 있던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지향” 꿀과 꽃가루가 있는 방향을 알려 주는 정찰벌이 있다. 둘째, “협업” 함께 일하는 수집벌이 있다. 셋째, “배려” 수집벌은 고참벌의 배려로 무사히 귀환한다.

11.

동물들의 놀라운 사냥 기법을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 하늘, 바다, 강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헌터 생물들이 먹이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방식과 사냥 기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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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람들의 온갖 사랑을 다 받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동물"인 개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 진화론, 고고학, 동물행동학, 신경생리학, 유전공학의 힘을 빌려 개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18.

하나의 작디작은 씨앗으로 탄생한 ‘더글러스퍼’(Douglas-fir)라는 나무가 700여 년을 살고 숲속 바닥에 쓰러져 양치류와 이끼류에게 생명을 불어넣기까지 삶과 죽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19.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에 자라는 식물 849종을 정리한 도감.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은 산림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각종 연구 및 학생실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책은 학술림 직원들이 5년간에 걸쳐 실시한 식물상 조사 결과를 모은 것이다.

20.

진정한 집사라면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고양이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인간중심적’ 시각을 고수했기에 고양이의 심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 고양이를 ‘의인화’해온 기존 도서와 달리 이 책은 ‘고양이의 시점’으로 ‘있는 그대로의 고양이’를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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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경이롭고 매혹적인 동식물의 세계 
  • 송현수 (지은이), AI 보이스 (낭독) | Mid(엠아이디) | 2024년 1월
  • 7,000 (종이책 정가 대비 53% 할인), 마일리지 350원 (5% 적립)
  • 대여 3,500원, 60
  • 재생시간 4시간 48분
  • (17) | 231.05 MB | TTS 미지원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동식물들의 사냥, 서식, 짝짓기 심지어 물 마시는 법에도 응용되는 과학적인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지구상 다른 존재들의 영리한 과학을 선보인다.

22.

곤충학자 탈라미는 참나무를 중심에 두고 펼쳐지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분투를 지켜보는 목격자가 된다. 그리고 어느 한 해, 참나무를 둘러싼 생태계와 그것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유익함에 대해 월별로 꼼꼼히 관찰해 기록하기로 마음먹는다.

23.

법과 법 교육에 깊이 관여하는 철학자이자 정치 이론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에 대한 정확한 시각에 기초한, 법에 적절한 조언을 줄 수 있는 철학 이론을 제공함으로써 상황을 전환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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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여 년 전의 젊은 ‘워킹 맘’ 메리안, 유럽의 싱그럽고 향긋한 꽃들을 화폭에 담아내다. 편견 없는 관찰로 그려낸 37컷의 섬세한 세밀화 등 17세기 플로럴리지엄의 면모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메리안의 초기 저작 모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