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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의 '이상'은 책에 실린 근대 소설가이자 시인 이상과 완전한 삶, 이상적인 삶을 의미하는 이상의 중의어이다. 여섯 지식인의 기행문을 원문을 최대한 살려 재구성하였으며, 동시대에 그려진 동서양의 근대 미술 작품 여섯 점을 함께 수록하였다.

2.

작가가 바쁘고 피곤한 일상을 뒤로하고 떠난 여행에서 만난 소중한 여행의 하루에 대해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등 익숙한 여행지들을, 작가만의 깊고 솔직한 심상이 엿보이는 글과 도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뛰어난 사진들을 더해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3.

영국의 건축 비평가, 역사학자이자 여행 작가인 로버트 바이런의 여행서다. 1933년 8월 베네치아에서 시작해 키프로스, 팔레스타인, 시리아, 이라크를 거쳐 페르시아와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하고 1934년 7월 영국으로 돌아오는 10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의 모험과 여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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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간 직후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읽혀온 김영하 산문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이 복복서가에서 출간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김영하만의 현란하면서도 명쾌한 사유의 경로를 통해 비로소 이해해보게 되는 글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이 추가된 이번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은 김영하 산문의 정수로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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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촘촘하게 스케줄을 짜지도 않고, 철저한 준비도 없이 첫 번째 목적지만 정한 채 항공권부터 끊는다. 여행 전문가도 아니고, 장기 자유여행을 다녀본 적도 없다. 결코 적지 않은 60이라는 나이에 그것도 여자 혼자 5개월 반 동안 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움직였다.

7.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세계지도 2024-2025 개정2판을 출시하였다. 카자흐스탄 수도명칭과 터키의 나라이름과 같은 최근 변경된 정보를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맵북의 인쇄품질과 재질의 퀄리티를 높히고 트래블노트를 추가하여 세계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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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1초 여행 꿀팁 - 급할 때 바로 써먹는 
  • 신익수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2) | 20.2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85

느슨해진 여행계에 긴장감을 줄 바로 그, 내공 만렙의 여행전문기자 신익수가 돌아왔다. 이번 책은 여행을 하다 고민이 되고 호구가 될 것 같은 싸한 느낌이 드는 순간,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상황별로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을 모은 ‘여행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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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도쿄 타워』 등 수많은 작품으로 국내 48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에쿠니 가오리가 여행 에세이집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여행했던 장소와 공기, 음식, 만났던 사람과 동물이 생생하게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다.

13.

여행지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누구나 겪는 생각과 행동, 고민을 담아냈다. 여행지에서 생겼던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가며 편하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14.

꿈도 취미도 없이 강의실 뒷자리만 전전하던 21살 대학생이 있었다. 어느 날 시험장에서 백지를 내고 학교를 도망쳐 나왔다. 그 후로 2년간 세계의 오지를 떠돌았다. 중동,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여행했으며, 셀 수 없이 다양한 삶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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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여행의 순간 - 사진작가 문철진 여행 산문집 
  • 문철진 (지은이) | 미디어샘 | 2024년 2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5) | 36.78 MB | TTS 미지원

사진작가 문철진은 여행의, 여행을 위한, 여행에 의한 속칭 ‘여행중독자’다. <여행의 순간>은 그가 여행을 하면서 만난 풍경, 음식, 사람에 얽힌 순간들을 엮었다. 그는 자신의 사진처럼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순간의 감상을 풀어낸다.

16.

독일계 철학자 헤르만 폰 카이저링이 1911년부터 1912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인도와 동아시아 그리고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세계 일주를 하던 당시, 주요 기착지인 사원과 문화유산에서 가졌던 철학적 사색을 담아낸 여행기다.

17.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오세아니아편’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는 오세아니아 15개국을 비롯해 북극과 남극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자연과 역사,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오세아니아인들의 생활상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18.
  • ePub
  • 여행으로 자란다 
  • 고현아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1월
  • 8,4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420원 (5% 적립)
  • 50.3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27개국 122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쓴 여행 에세이다. 모든 도시를 담고 있진 않지만 매일같이 적었던 일기장에서 제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야기가 담긴 도시들을 위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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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지에서 길을 잘못 들고는 후회를 할 수도, 언젠가 그 일을 추억할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거북이를 볼 수 있어>에는 여행지에서 만난 발랄한 에피소드들과 하염없는 유쾌함과 엉뚱함이 섞여 만들어낸 헤프닝들, 그리고 곳곳에서 느낀 저자만의 사유와 삶에 대한 애정과 감사가 촉촉하게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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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거 다 하고 공부도 잘해서 굴지의 기업에 입사한 전형적인 엘리트의 성공 스토리와는 거리가 멀다. 여행은 하고 싶은데 현실의 끈도 놓고 싶지 않았던 세속적 낭만파의 지독한 몸부림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