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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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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 자신이 기획하고 저술한 ‘순수이성비판’과 칸트 이론철학의 입문서인 <형이상학 서설>이다.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보고 싶지만 방대한 분량과 난해함 때문에 부담을 느낀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

서양철학을 이해함에 있어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영국 경험주의 철학의 대표적 저작물로, 버클리 철학의 전모를 새롭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과 <신의 직접적인 현전과 섭리를 보여주는 시각 이론 또는 시각적 언어 이론에 대한 옹호와 설명>의 번역이 실려 있다.

3.
  • ePub
  •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 역량과 합리성 
  • 김은주 (지은이) | 민음사 | 2024년 5월
  • 23,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0.0 (1) | 14.7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10

20여 년에 걸쳐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근대 철학을 연구해 온 김은주 교수의 첫 번째 학술서다. 데카르트, 홉스에서 푸코, 데리다에 이르는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스피노자의 『지성교정론』 등을 번역한 저자는 치밀한 독해와 활력적인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4.

쇼펜하우어의 주옥같은 말과 글을 영어로 정리하여 그의 메시지와 영어를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펜하우어의 말과 글 중에서 짧고 밀도 있는 것만 실려있다. 150개의 큰 울림을 주는 문장을 선별하고 추려서 영어로 정리했고 번역과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5.

‘쇼펜하우어식 논쟁 대화법’은 한마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쟁에서 이기는 말싸움 기술이다. 대철학자의 조언치고는 너무 노골적이고 천박하지 않냐고? 천만의 말씀. 이 책은 정신이 번쩍 나게 할 만큼 현실적이고, 지독하리만큼 냉혹하며,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전략적이다.

6.

쇼펜하우어의 저서 중에서 지금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을 가려 뽑고 저자의 사상과 철학, 경험에서 터득한 삶의 성찰을 접목하여 쓰여졌다. 나아가 동서고금의 현인과 철학자, 예술가, 학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 명언 등을 넣어 읽는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7.

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8.

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9.

헤겔의 『정신현상학』은 근대철학의 두 줄기인 대륙의 합리론과 영국의 경험론을 종합한 칸트의 철학을 비판하며 독자적인 이론을 제시한 책이다.

10.

쇼펜하우어의 대표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생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성’, ‘고통’, ‘죽음’, ‘행복’, ‘해탈’ 등 10가지 주제를 70개의 아포리즘과 해설로 풀어내고 있다.

11.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63권. 데이비드 흄이 1739~40년 출판한 대표적인 철학서로, 오성·정념·도덕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흄은 3부작에서 인간본성을 밝혀내고 그 본성에 바탕을 두어 ‘인간이란 무엇인가?’ 곧 ‘인간학’체계를 세우려 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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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쇼펜하우어가 만년의 수상(隨想)과 삶의 지혜를 위한 아포리즘을 기록한 쇼펜하우어 인생론 ≪여록(余錄)과 보유(補遺), Parerga und paralipomena≫를 선역(選譯)한 책이다.

15.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궁금증을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담긴 인생 조언으로 해결해 준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손가락이 멈춘 페이지를 열면 당신이 선택한 쇼펜하우어의 조언이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 줄 것이다.

16.

강지은 교수는 칸트 철학을 필자가 보는 시각에서 누구나 궁금할 것 같은 내용 위주로 정리했고, 『순수이성비판』 본문을 따라 읽으면서 꼭 알아두면 좋을 부분을 선정해서 최대한 쉽게 풀이하려 했다.

17.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한상원 교수(충북대 철학과)는 니체 철학이 던진 근본적인 물음은 “지금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라고 말한다.

18.

탈근대적 지평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화두로 삼아 사회정치철학을 연구해온 저자 조배준은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통해 자본주의의 기원에 대한 색다른 이해, 현재에 대한 진단, 미래에 대한 전망의 모색을 시도한다.

19.

토마스 홉스의 정치철학은 그동안 왜곡된 해석과 부당한 평가를 받아 왔다. 저자 선우현 교수는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해석에 따라 『리바이어던』을 읽지 않고, 비판적으로 재구성된 해석에 의거해 보다 진보적이며 사회 혁신적인 정치철학 체계로 『리바이어던』을 새롭게 해석해보고자 시도했다.

20.

칸트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보통 ‘3비판서’라고 부르는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 비판』이다. 칸트 철학을 전공하고 다년간 3비판서를 직접 읽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박정하 교수가 이 중 칸트의 윤리학이 집약된 『실천이성비판』의 핵심 개념들을 최대한 포괄하며 충실하고 치밀한 독해를 시도했다.

21.

각박한 사회와 인간관계에 질린 사람들을 위해 쇼펜하우어 철학의 지혜와 실전 활용 노하우를 담았다. 삶의 고통에 허우적거리던 그녀를 깊은 지혜의 바다로 이끌어 다시 인생의 주인공으로 곧추세운 것은 다름 아닌 쇼펜하우어의 철학이었다.

22.

살림지식총서 593권. 사회마다 환경이 다르니 사람들의 삶 역시 다르다. 또 환경이 같더라도 사람마다 삶의 모습은 다르다. 사회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회의 환경은 물론 사람의 본성, 그 무엇보다 자신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

23.
24.

데카르트의 『제1철학에 대한 성찰』의 형식을 본떠 5개의 성찰로 구성된 이 책은 후설이 직접 저술한 ‘후설 현상학 입문서’로, 후설의 현상학뿐만 아니라 현상학 자체의 근간이 된 명저다.

25.

“고통을 인정할 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가짜 위로가 가득한 세상에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진짜 행복. 쇼펜하우어의 대표 저서·문장을 엄선한 에센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