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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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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2.

『불완전한 존재들』의 저자이자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텔모 피에바니는 비범한 능력과 함께 다양한 질병과 결함으로 고통받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인간의 진화적 기원을 조명한다. 균열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 현대 인류가 특유의 불완전성을 갖게 된 진화생물학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3.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추적해가는 책이다. 고고유전학의 선구자 요하네스 크라우제와 과학 저널리스트 토마스 트라페는 천만 년 동안의 인류의 진화사를 살펴보며 미래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4.

300만 년 전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생물은 누구였을까? 바로… 돌고래다. 오래전 똑똑하기로 따지면 2등급이었던 인간은 어떻게 해서 농사를 지어 도시를 만들고, 언어와 책을 만들어 지식을 전수하고, 거대한 산업을 일으키고, 달과 우주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된 걸까? 과학 논픽션 작가 패멀라 S. 터너는 우리 인류의 진화 여정을 7단계로 나누어 들려준다.

5.

만화와 퀴즈로 알아보는 생물의 진화. 이 책에서는 만화와 퀴즈를 통해서 생물과 생물의 진화에 대해 알아본다.

6.

다윈주의의 길을 함께 걷는 도반(道伴)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적 통찰이 계몽주의 이래 과학에서부터 경제학과 철학에 이르기까지 학문 세계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 주는 세계 다윈주의자 인터뷰집이다.

7.

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인류라는 특수하고 뛰어난 초동물(超動物)이 ‘언제’, ‘어떻게’ 또 ‘무엇 때문에’ 지구 표면에 나타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