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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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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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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국어학에 입문한 시기는 국어학계가 중세 국어의 음운론 연구에 애착하여 있던 때였다. 저자도 그처럼 풍미하던 한시기의 세찬 조류에 휩쓸려 석사학위 논문으로 ‘모음조화고’(1963)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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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최만리, 이형상을 비롯하여 최석정, 신경준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학자들이 남긴 저술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훈민정음에 대한 당시 학자들의 시각과 조선시대 성운학 연구의 흐름, 조선시대 성운학에 영향을 미친 중국의 성운학 등에 대해 이해하고, 훈민정음을 성운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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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1의 내용을 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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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가문소설의 읽기 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방대한 분량의 장편가문소설 읽기에 도움이 되는 장르지식과 읽기 전략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창선감의록>, <소현성록> 연작, <명주보월빙> 등의 작품에 읽기 전략을 적용하여 읽는 과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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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권11에는 ≪월인천강지곡≫의 운문은 其272부터 其275까지 실렸고, ≪석보상절≫의 산문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1의 내용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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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2의 내용을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2는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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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설 교육 장면에서 다루는 사회문화적 맥락 지식을 살아있는 문화현상으로 적용하는 구체적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작품이 창작·유통·향유된 실상을 당대 문화적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개별 작품의 의미를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그것이 향유된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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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미론을 학습하는 학부의 상급 학년과 대학원 석사과정 연구생들에 맞추어서 집필하였다. 집필 중에도 특히 관심을 둔 것은 국어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차분하게 읽으면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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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정보학 
  • 홍윤표 (지은이) | 태학사 | 2024년 3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12.09 MB | TTS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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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교양한문 본교재로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대학생의 한자학습은 물론이고, 입사시험에도 능률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쉽게 한자와 사자성어, 단문, 속담, 한시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정리된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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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교육 목표를 수월하게 달성하도록 구성한 교재다. 각 장은 기본적으로 '생각할 거리+본문+읽을거리'의 구조로 되어 있다. 각 장의 핵심 내용을 담은 본문을 중심으로, '생각할 거리'를 두어 본문과 관련된 내용을 미리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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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교육 목표를 수월하게 달성하도록 구성한 교재다. 각 장은 기본적으로 '생각할 거리+본문+읽을거리'의 구조로 되어 있다. 각 장의 핵심 내용을 담은 본문을 중심으로, '생각할 거리'를 두어 본문과 관련된 내용을 미리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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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구어를 대상으로 하였지만 문어에서와 공통되는 내용을 배제하지 않았다. 더구나 아직 구어 문법 체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고 보아 이 책은 우선 현행 학교문법 체계를 기본으로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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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휘를 대상으로 연구되어 온 개념을 어떻게 한국어에 적용할지 고민하면서 살아 있는 말뭉치를 분석하며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다년간 신어 조사를 하면서 신어 내부의 구조와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집중하게 되었다. 접사와 파생어에 대한 연구를 묶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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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들은 어떻게 현대에도 살아남아 다향한 매체로 변용되어 사랑받고 있는가? 이 쉽지 않은 물음에 답하는 연구 성과물 여섯 편을 묶었다. 건국대학교에게 한국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황혜진 교수가 이십여 년 천착해 온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