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얼굴에 반짝이는 눈, 야무진 입매, 기분 좋으면 쫑긋해지는 까만 귀, 애교 섞인 몸짓과 풍부한 표정. 치명적인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우리의 지친 일상에 행복과 기쁨이 되어 준 바오패밀리의 첫 번째 컬러링북을 만나 보자.
꽃신, 노리개, 지게, 꽃가마, 다듬이 방망이, 마호병, 개다리소반, 팔각 성냥갑 등, 이제는 사라졌지만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옛 물건을 색칠하면서 흐릿해진 기억을 다채로운 추억으로 물들이는 컬러링북이다.
마리랜드에 있는 작은 숲에서 살고 있는 마이멜로디. 사랑스러운 마이멜로디가 가득한 일러스트를 내 손으로 직접 색칠해 보자. 40페이지의 풍성하고 다양한 구성과 자유롭게 오려서 활용하기 좋은 스티커 3장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마이멜로디를 나만의 색으로 완성하며 힐링해 보자.
산리오캐릭터즈 시리즈의 마지막인 열 번째로 50번째 생일을 맞이한 헬로키티를 담은 컬러링 엽서북이 출시되었다. 《컬러링 엽서북 : 헬로키티》는 우리에게 무한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헬로키티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가득 담아냈다.
소장가치 100%의 스티커 컬러링북, 산리오캐릭터즈 시리즈의 다섯 번째로 2024년에 50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가 스티커 컬러링북으로 출시되었다. 《스티커 컬러링: 헬로키티》에서는 50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 헬로키티의 귀여운 모습을 가득 담아냈다.
유튜브 인기 드로잉 채널 ‘CHARIBO ART’로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CHARIBO(차리보)의 종이인형 놀이책이 출간되었다.
엄마의 행복한 취미생활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니어 눈높이에 맞는 <딸이 찾아주는 엄마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적적하게 지내시는 아빠를 위한 컬러링북, <딸이 찾아주는 아빠의 그림책>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이제야 답을 하게 되었다.
어느새 머리에 하얗게 서리가 내린 부모님. 그러나 엄마, 아빠에게도 청춘의 시절은 있었다. 누군가의 사랑스런 딸이었던 엄마의 기억이 아스라한 행복했던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자. 색칠하고 글 쓰는 <딸이 찾아주는 엄마의 그림책>은 엄마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직접 증명하신 우리 할머니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AI 그림 실력을 발휘하여 한 권의 책을 완성하였다. 잔잔하고 따뜻한 판다 가족의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 어른 누구나 판다 가족의 이야기를 색칠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시인 박희순과 화가 신기영이 의기투합하여 펴낸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엥기리며 완성해 갈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제주의 꽃이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펼쳐진 컬러링 그림과 박희순 시인이 펴낸 제주생태환경 동시집 ‘나는 꽃이야, 너는?’에 수록된 20편의 동시와 두 편이 추가된 총 22편이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이며 어루만져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