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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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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2.

아이가 ‘엄마’‘아빠’를 처음 말할 때,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을 때,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무탈 없이 자라기를 바랄 때, 같이 있어줄 때…. 그 모든 순간들이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이 책은, 우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3.

바람그림책 147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네 번째로, 겨울날 아픈 막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랄라 가족의 이야기다.

4.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