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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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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024년은 레이첼 카슨이 세상을 떠난 지 60주기가 되는 해다. 개정증보판은 ‘제2의 레이첼 카슨’으로 평가받는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의 서문과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연보 등을 추가했다. 《침묵의 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카슨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책폴 지식교양 시리즈 ‘폴폴’의 네 번째 책. ‘지구를 돌보는 특별한 환경 수업’이라는 부제 아래, 누구나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춤한 환경 이야기다.

3.
  • ePub
  • 조응 - 주의 기울임, 알아차림, 어우러져 살아감에 관하여 
  • 팀 잉골드 (지은이), 김현우 (옮긴이) | 가망서사 | 2024년 4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24%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8.0 (2) | 27.9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30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

4.
  • ePub
  •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기 20 
  • 박경화 (지은이) | 휴(休) | 2024년 1월
  • 13,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680원 (5% 적립)
  • 33.4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삶, 그 대안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과 같은 책을 통해 일상 속 환경문제를 쉬운 언어로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5.

저자는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들과 이 상태로 계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탄소 중립은 더 이상 규범이 아니라 당위이며 그것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매우 급박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6.

다섯 명의 선생님들이 쓴 생태계 보고서이자 활동서이다. 이 책은 크게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서식하고 키우고 있는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동식물의 소개에서 더 나아가 공원에서 실습할 수 있는 활동들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7.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르포르타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상엽 작가가 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바뀐 24절기를 우리 땅 풍경을 담은 111장의 사진과 함께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