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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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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22권.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2.

〈방귀쟁이 며느리〉〈주먹이〉〈해와 달이 된 오누이〉〈청개구리〉〈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우리 옛이야기 중에서 가장 재밌는 이야기만 선별해서 구성했다. 각각의 이야기를 한 권의 그림책처럼 네 장면으로 압축하여 흥미롭게 구성하고, 한 장면을 따라 쓰는 ‘명장면 따라 쓰기’란을 구성했다.

3.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4.

『홍길동전』은 조선 사람들이 사랑한 영웅 소설로, 지금도 영화와 드라마,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창작되고 있다. 단지 ‘그렇게 태어났다.’라는 이유만으로 받은 차별에 저항하고,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홍길동을 통해 여전히 차별이 가득한 사회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5.

<논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자로가 공자의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논어>의 내용을 동화로 재구성했다. 자로의 이야기를 읽고 같은 내용이 담긴 <논어> 원문을 읽도록 구성해 고전의 참 의미를 곱씹을 수 있다.

6.

『박씨전』은 가정 내의 일을 다루는 가정 소설과 여성이 영웅으로 활약하는 여성 영웅 소설의 특징을 함께 가진 고전 소설이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구박받다가 아름다워진 뒤에야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여성이었기에 관리가 되지 못해 홀로 전쟁을 대비할 수밖에 없던 박씨 부인은 끝내 사람들을 지켜낸다.

7.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생활상을 한 소녀의 눈으로 생생히 기록한 『안네의 일기』가 새로이 출간되었다. 『안네의 일기』는 전쟁과 유대인 박해, 은신처 생활에서 겪은 어려움과 공포,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은 꿈과 희망을 섬세하게 묘사한 기록물이다.

8.

『보물섬』으로 세계 아동문학계의 한 획을 그은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영국의 식민지 정책을 열렬히 비판하는 윤리적인 태도를 고수하며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 깊이 고찰한 작가로, 또 하나의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혐오가 만연한 현대에도 여전히 묵직한 교훈을 준다.

9.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10.

구비문학을 지역별로 채록한 자료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구비문학대계」에 근간을 두고, 평생을 아동문학에 힘써 오신 김원석 선생님이 ‘구비문학의 전승’이라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고쳐 다시 쓴 것이다.

11.

구비문학을 지역별로 채록한 자료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한국구비문학대계』에 근간을 두고, 평생을 아동문학에 힘써 오신 김원석 선생님이 ‘구비문학의 전승’이라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고쳐 다시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