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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주의자이자 누구보다 인간적인 택시운전사 오택(이성민 역)이 고통을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금혁수(유연석 역)를 지방 장거리 손님으로 태우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 형식의 스릴러 '운수 오진 날' 무삭제 대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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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주의자이자 누구보다 인간적인 택시운전사 오택(이성민 역)이 고통을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금혁수(유연석 역)를 지방 장거리 손님으로 태우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 형식의 스릴러 '운수 오진 날' 무삭제 대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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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세 명의 유쾌한 심리학자들이 다시 뭉쳤다. 책 《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은 사랑을 다면적,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심리학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는 책이다.

5.

장르영화가 사용한 감정 몽타주의 편집기술을 보여주고 영화의 감정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네마가 주요 미디어로 자리 잡은 오늘날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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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만들어 낸 장르에 대한 책으로,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연구의 권위자이자 텍사스 대학교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토머스 샤츠가 펴냈다. 1930년부터 1960년에까지 걸쳐 있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고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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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MBC 미니시리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대본집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간 장면까지 담은 작가판 무삭제 대본을 실었으며, 기획 의도 및 어린 연우와 태하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및 공식 스틸컷 등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관한 것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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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전설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20세기 미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자”로 평가받은 학자 얀 해럴드 브룬반드가 직접 수집하고, 그 기원을 추적하여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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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 할 말이 아직 바닥나지 않았다.”는 서문으로 시작한다. 각 평자가 팟캐스트에 합류한 순서대로 배치되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방송에서 다룬 영화들의 리뷰를 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각자 ‘내가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를 고백하는 에세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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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환경에서도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의 최근 드라마를 다룬다. 둘째, 대한민국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를 다룬다. 셋째, 드라마 쓰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 공모전에 당선되는 드라마, 드라마로 제작되는 스토리의 비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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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호러 마니아이자 다양한 호러와 SF 소설을 발표하며 확고한 장르소설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남유하 작가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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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 아파트가 지니는 다양한 의미를 분석한 책이다. 무수한 공포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파트 공간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그래서 아파트가 한국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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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글로벌 중국을 이해하는 관건은 상하이와 상하이영화의 이해다. 중국영화는 상하이로 인해 입지를 확보하고 영역을 넓힐 수 있었고, 상하이는 영화로 인해 근현대화를 가속화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상하이영화는 상하이 나아가 중국 근현대화의 요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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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석당학술총서 시리즈 28권. 지금의 현 시점에서 한국영화가 있기까지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한국영화를 이끈 감독들을 선별해 서사미학 관점에서 주요 초기 작품을 분석했다. 이어 부산 문화콘텐츠의 스토리텔링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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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총서 시리즈 6권. 12편의 중국 영화를 매개로 12가지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바라본 책이다. 중국현대사,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소수민족, 또 다른 중국, 개혁개방, 교육, 농민공, 호구제도, 인구, 대중문화, 무협문화, 중화사상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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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총서 22권. 중국의 시대적 배경과 경제적 변화를 바탕으로 포스트 6세대의 부상을 이미 예견된 현상으로 설명하며, 2020년 초반에는 포스트 세대 청년감독들이 중국영화계의 새로운 주류로 자리 잡을 것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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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총서 19권.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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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의 변화와 함께 나타난 중국 영화의 변화를 연구한 책. 중국인 학자 다이진화가, 신시기 20년간의 중국 영화의 변천을 묘사하고 분석했다. 지은이는, 문화대혁명 이후 관변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틀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중국 영화가 어떻게 자신들이 경험한 역사를 표현하고 때로는 비판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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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총서 시리즈 2권. 중국현대문학, 대중문화, 영화, 도시, 문화인류학 등의 연구자 7명이 모여 총 288편의 상하이영화를 연구하고 그에 대한 소개서를 펴냈다. 각각의 영화에 대한 기본정보, 시놉시스, 단평 등을 통해 20세기 상하이영화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