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먼은 정치가로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문재인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모습과 정치 신념들, 공정한 사회를 위한 그의 업적을 돌아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어떤 모습인지 미리 보는 계기가 되기를 마련하게 위해 〈문재인 퇴임 2주년 엽서 컬렉션 100〉을 준비하였다.
지금은 100세 시대다.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가벼운 운동인 ‘보훈공단이 알려주는 치매예방을 위한 3분 건강체조’로 몸을 깨워 주자. 그리고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으로 매일 쉽고 재밌는 문제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두뇌를 움직여 주자.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와 같은 꾸준한 움직임은 여러분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절약에서 저축, 소비 습관까지 한 달 안에 저축액 3배가 되는 12개월 60주 현금 생활 만년 가계부. 큐큐가 직접 정리한 현금 생활의 목표부터 유익과 경험담, 노하우, 질의응답까지 알차게 수록했다.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어른을 위한 놀이책이다.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 놀이, 따라그리기로 멀티 브레인 플레이 시간을 가져보자.
PSP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연도별 출시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PSP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저자 캐서린 데이비슨은 20년이 넘게 타로를 공부하며 타로가 직관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도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수많은 영적 수행을 해오며 저술활동을 병행해 온 저자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결합하여 자신이 깨달은 바를 고양이에게 투사한다.
뉴욕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던 저자는 화려한 일터를 뒤로 한 채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좋아하고 꿈꿔왔던 일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마음속 공허함을 달래야만 했다. 그렇게 무작정 도시의 거리와 골목, 식물원을 쏘다니기 시작한 그는 매일 특별한 장면과 마주한다.
기본적인 도색 테크닉과 붓이나 도료 같은 아이템 사용법 등의 기초부터 4색 이상의 색을 쓰거나 아이 페인트를 칠하는 상급편 등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므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대인관계가 극도로 서투른 소녀, 고토 히토리. 무대 위 빛나는 밴드 활동을 동경해 기타 연주를 시작했지만 같이 할 친구가 없다. 그렇게 혼자서 연주 실력을 키우던 그녀는 자신의 연주 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투고 하는데…
세계 최고 두뇌 게임 전문가와 케임브리지대학교 기억 연구소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두뇌 피트니스 워크북으로 기억력, 논리력, 추론력, 집중력, 창의력, 수평적 사고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제가 들어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4STEP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뇌를 움직이고 뇌 근육을 확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매일 쉽고 재밌는 문제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두뇌를 움직여 주자.
세공사가 바라보는 보석 원석을 이야기한다. 기원과 이야기를 시작으로 보석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듄친자들을 위한 듄:파트1, 파트2의 다양한 공식 포스터와 아트워크를 총 100장의 엽서로 가득 담은 엽서북이 출간되었다. 엽서의 보관 박스도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듄의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승인을 받은 엽서북을 만나보자.
온도와 습도, 통풍 등 쾌적한 실내환경을 관장하는 단열. 단열이 잘된 우수한 실내환경은 결로를 방지할 뿐 아니라, 이미 생긴 결로 또한 통풍과 온도를 조절해 제거한다. 미흡한 단열은 결국 결로로 이어져 곰팡이 등 실내 환경 악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단열> 편에서는 단열의 중요성과 원리, 단열재의 종류를 비롯해 건물 부위별로 적합한 단열 방법 등을 현장 중심으로 살펴본다.
방수는 물을 막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빗물, 수돗물, 그리고 배수라는 물의 흐름을 대지와 건물 내외부에서 다루는 방법이다. 건물에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이면서도, 역설적으로 치명적이기도 한 <방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