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움직여야 하는지, 어떻게 움직임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가동성(mobility)’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동성은 이 책의 저자가 움직임에 관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만든 훈련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