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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전쟁학과 군사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렌스 프리드먼의 책으로,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미래의 전쟁을 예측해왔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본 후, 실제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되돌아보았다.

2.
  • 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choice
  • 래리 캐해너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이데아 | 2019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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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도구. 이 책은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말 그대로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매혹적인 전기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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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전쟁의 기원>으로 한국전쟁과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가 총정리한 한국전쟁의 모든 것. 새로운 사료를 반영하고 아주 쉬운 필치로 써내려 간 역작이다.

4.

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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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뛰어난 역사가가 기록한 고통과 승리의 서사시. 저자 앤터니 비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 역사가로서 정점에 위치해 있었다. 이 책은 전쟁의 '본질'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6.

그들은 왜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부르려 하는가. 그들은 왜 독도를 교과서에 수록하려 하는가. 그들은 왜 전쟁을 정당화하려 하는가. 노동자, 군인.군속, 근로정신대, 군 '위안부', 전범, 원폭피해자, 재일조선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난다.

7.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밀턴 마이어가 1년간 독일에 거주하면서 나치에 가담했던 열 명과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여전히 생생했던 1955년에 출간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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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류에 있어 가장 끔찍한 살육의 행위인 전쟁의 실상을 구체적이고 생생히 들여다보는 책이다. 탄탄한 이론적 배경지식과 세심하고 치밀한 필력을 바탕으로 거미줄처럼 무수히 얽힌 전쟁과 폭력의 복잡한 원인과 구조 및 현상을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