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를 같은 언어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프런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최종 목표는 스프링을 다양한 예제를 천천히 따라 하며 배우고, 더불어 실무 감각을 높여 실전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부에서는 기초를 배우고 2부에서는 주어진 실습으로 직접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보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레디스는 인메모리에서 빠르게 동작하고, 자료형과 기능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어 최근 웹 시스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실전 레디스』는 레디스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레디스 핵심 가이드이다.
소프트웨어 설계자, 아키텍트, 개발자를 대상으로 웹의 강점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다. 저자가 수십 년 간의 경험을 통해 개발한 70여 가지의 레시피와 패턴을 제공하며, 이러한 레시피는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다.
만들면서 리액트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쇼핑몰 서비스’를 만들어볼 주제로 택한 이유는 쇼핑몰의 CRUD(상품 등록, 조회, 수정, 삭제) 기능 구현을 통해 다른 주제로 쉽게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수 리액트로만 쇼핑몰을 개발하며 서버는 다른 기능 없이 데이터만 주고받을 수 있게끔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단순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벨트는 실용적이면서도 최소한의 API를 갖춘 세련된 프레임워크로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스벨트의 기본 개념부터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개발을 시작하는 방법, 복잡한 UI 구축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한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로 다짐한 초급자부터 인텔리제이의 기능을 모조리 끌어다 사용해보고 싶은 전문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3라운드로 작성하였다. 책을 보라고 추천할 때, 보통 세 번은 보라 권하는데, 한 권을 읽고 세 번 본 것 같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UX/UI 현업 디자이너는 물론, 사용자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실무 기획자, 개발자, 그리고 UX를 공부하는 학생, 교육자 등 많은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이 최신 트렌드와 예시, 탄탄한 배경지식이 보강된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