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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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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저글링이 이토록 재미있다니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나? 운동, 게임, 악기……. 무엇이든 훌륭한 취미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뭔가 심심하다. 그렇다면 흔히 볼 수 없는 이색 취미, 저글링에 도전해 보자. 빙글빙글 알록달록한 공들이 춤을 추며 만들어 내는 다양한 모습에 홀딱 반하게 될 것이다.

2.

컴퓨터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수행평가 때문에 고민이라면 《초등학생을 위한 컴퓨터 기초+활용 무작정 따라하기》를 만나 보자. 기초부터 짚어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컴퓨터, 혼자서도 어렵지 않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교 숙제와 수행평가에 단골로 등장하는 예제만 골랐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3.

유튜브 채널 ‘Armii Craft 아르미 공작소’의 첫 번째 종이놀이 도안집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10가지 가게 도안을 아르미 공작소만의 오밀조밀한 그림체로 수록했으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4.

야구 만화 도감, 축구 만화 도감에 이어 이번에는 농구 만화 도감으로 돌아 왔다! 단순히 골대에 공을 넣는 것이 농구의 전부인 줄 알았다면 그건 오산! 농구는 알고 보면 빠르고 박진감이 넘치는 스릴이 가득한 스포츠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공룡 몸의 구조를 파악하고 도형으로 분석한 기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다. 단계별로 포인트를 짚으며 그리기 때문에 그림 실력이 없어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공룡의 전체 모습, 옆모습, 얼굴 등 다양한 모습을 그릴 수 있어 공룡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다.

6.

다채롭고 코믹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선배에게서 듣는 듯한 가벼운 문체, 무엇보다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엄선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책에 수록된 곡들을 최고의 연주로 감상하며 클래식의 역사와 장르를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다.

7.

어릴 때부터 그림을 보며 자란 아이는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한다. 《미술관 가는 날》은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첫발을 내딛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