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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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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갈수록 살기 힘든 나라 - 외환위기 이후 양극화, 신분 세습, 경제 저성장, 지속 악화의 근원과 탈출의 길 
  • 박세길 (지은이) | 포르체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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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의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현황과 문제를 분석하고 여러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박세길은 대학생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썼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다.

2.

퇴임 2주년 첫 회고록. 위기에서 희망으로, 대립에서 번영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히는 긴박하고 숨 가빴던 5년의 기록.

3.

‘모두가 아프지만, 아무도 치료비를 내지 않으려는’ 나라에 관한 심층적인 보고서이며, 그럼에도 냉소나 체념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길 권하는 뜨거운 희망의 기록이다.

4.

검찰권 견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최강욱 의원이 주도하고, 검찰개혁의 상징과도 같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탄희 의원, 황운하 의원 등이 나서 과거와 현재의 검찰 문제를 지적하고 개혁의 과제를 논한 기록이다.

5.

미국의 선출직 정치인이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정치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꼭 배우고 익혀야 할 ‘모든 것’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정리한 정치활동 지침서.

6.

국민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항상 관찰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상세히 보기 위함이다. 《위하여(與), 위하야(野)》를 쓴 작가는 국회를 관찰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정치의 발전을 위하여, 국회에 있는 건축물에서 이야기를 찾아내어 본문을 서술했다.

7.

중국이 세계의 영향력 공작(Influence Operation)에서 한국 특색의 ‘중국 통일전선’의 실체를 내밀하게 분석한 최초의 외교·안보 대중 연구서이다. 중국 외교 공작에 대비하기 위한 8가지의 대비책인 극중팔계(克中八計) 외교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