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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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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2.

퓰리처상 수상작 『귀환(The Return)』으로 알려진 리비아계 영국 작가 히샴 마타르(Hisham Matar)의 독특한 에세이로, 깊고 오래된 상실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3.

과연 도슨트의 전시 해설은 관람객에게 어떻게 감상과 감동을 유도할까. 또 도슨트의 말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걸까. 이 책은 글쓰기로 완성된 스크립트가 전시 현장에서 말하기로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4.

‘장소 특정적 예술(site-specific art)’, 즉 작품의 구성요소가 배경으로서 자연을 보충하거나 특정 장소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계획되고 배치된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5.

추운 집 밖과는 달리 아늑하고 따뜻한 집의 온기를 투명한 수채화를 이용해 표현한 스웨덴 국민 작가 칼 라르손부터, 인간의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한 노르웨이 천재 화가 에드바르 뭉크 등 북유럽 4개국의 41명의 화가와 100여 점의 작품 이야기를 담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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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

7.

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