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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티베트/네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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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가 정유정의 첫 에세이. 타고난 길치인 그녀가 생애 처음 떠나기로 한 여행지는 용감하게도, 자신의 소설 <내 심장을 쏴라>의 주인공 승민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워하던 신들의 땅 히말라야다. 그곳에서 펼쳐질 별들의 바다를 보기 위해 든든한 파트너 김혜나 작가와 함께 떠난 안나푸르나 종주의 기록.

2.

새벽의 도시라는 뜻의 '오로빌'은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이상을 꿈꾸던 인도의 사상가 '스리 오로빈도'의 신념을 따라 1968년 첫 삽을 뜬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40여 개국 2천여 명이 모여 평화와 공존을 실험하고 있는 생태 공동체이자 영적 공동체이다. 나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행복한 곳, 그 오로빌에서 작가 김선우가 당신에게 한 장의 편지를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