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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법정 스님이 1994년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라는 실천 덕목으로 만든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가 2024년 올해로 3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춘천, 대구, 창원, 광주, 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법정 스님이 펼친 강연을 글로 풀어낸 것이 이 책 『진짜 나를 찾아라』이다.

2.
  • 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 법정 (지은이) | 샘터사 | 2020년 1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62) | 세일즈포인트 : 6,402

2010년 3월 11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3.

<인생수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스님의 행복> 등으로 인생의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온 법륜 스님의 에세이. 지난 8년간 SNS로 매일 전해졌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콘텐츠를 한 권의 에세이로 정리한 책이다.

4.

'지친 현대인의 위로자' 정목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 엄마의 손길 같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목 스님이 행복의 씨앗, 지혜의 씨앗을 움트게 할 햇살 같은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의문을 탐구한 두 성인의 역사적인 일주일간의 기록. 2015년 4월, 우리 시대의 정신적 스승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는 달라이 라마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인도 다람살라에서 전 인류를 위한 깊은 통찰이 담긴 일주일간의 대화를 나누었다.

6.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영성을 총체적으로 그려낸 공인 전기. 김수환 추기경 개인 일기에서부터 미사 강론, 묵상, 서간, 저술 등 각종 기록을 비롯해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된 자료, 추기경과 함께했던 선후배 신부들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고 육성을 담았다.

7.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을 엄선해 엮었다. 개인적 문제에서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을 들려준다.

8.

법륜 스님이 2014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115일 동안 열었던 즉문즉설 강연을 토대로 엮어낸 책.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주와 중남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일본까지 세계 도시에서 115회 강연을 하며 곳곳에 뻗어나가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 또는 현지인들을 만난 대화의 기록이다.

9.

2014년 올해 칠순, 수녀원 입회 5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신작 산문과 신작 시 100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꼼꼼히 기록한 생활 이야기 100편을 묶어 낸 책이다. 필 때 못지않게 질 때도 아름다운 동백꽃처럼 한결같은 삶을 꿈꾸는 이해인 수녀는 스스로 한 송이 꽃이 되기를 소망한다.

10.

원철 스님이 산사로 돌아가 처음 펴낸 이번 산문집에는 스님의 일상과 수행, 공부, 여행 단상을 담았다. 누구나의 일상처럼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힐링과 충고에 지친 요즘 우리들에게 맑은 차 한 잔 같은 ‘쉼‘, 그리고 반짝이는 ‘깨우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힐링캠프, 아이러브인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한 정목 스님의 소박하고 따뜻한 명상 이야기. 목소리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고요를 전하는 정목 스님이 분투하고 사랑하고 꿈꾸는 현대인들을 위한 명상 안내서를 출간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내 마음 바로 보기> 수업의 주인공 마가 스님의 치유 에세이. 책 속에서 스님은, 우리가 상처받고 아파하는 여러 이유 가운데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을 보며 속을 끓이는 것을 가장 주요한 이유로 꼽는다.

13.
  • 인생수업 -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 법륜 (지은이), 유근택 (그림) | 휴(休) | 2013년 9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90) | 세일즈포인트 : 31,303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법륜 스님의 혜안이 담긴 책. 스님은 힘겨운 시대,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중년 이후 노년들에게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한다. 자기를 긍정하고 현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나가라고 조언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820원 전자책 보기

처음으로 밝히는 성철스님의 가족사에서 선지식들의 수행까지, 제자들을 뜨겁게 품은 은사 인홍스님부터 온 대중들을 감화시킨 큰스님들의 법거량까지, 책갈피마다 한국불교의 역사가 은은하게 묻어나고 스님들의 향기가 깊은 무늬로 아로새겨진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허허당 스님이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허허당 스님이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는 트위터다. 그림을 그리며 떠오르는 단상을 시로 읊고, 그 시에서 소재를 얻어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올리며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는 허허당 스님. 이번에 스님은 자신의 글과 그림 중 가려 뽑아 책으로 엮어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강영우 박사의 마지막 책이 된 이번 책은 보통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자화자찬 식으로 끝맺음 하는 회고록과는 달리 자신보다는 하나님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도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다른 이들을 소개하며 겸손히 마무리하고 있어 더욱 소중하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7년 동안 선교와 의료,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다가 지난 2010년 1월에 4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된 그의 갸륵한 삶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파문을 남겼으며, 함께하는 삶, 나누는 삶에 대한 성찰을 안겼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뉴욕타임즈 17주 연속 종합 1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가족 여행을 하던 중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급성맹장염으로 인해 아주 위독한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는다. 그때 콜튼은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천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솔직하고 단순하고 천진난만하게 시시때때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이를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19.

2011년 봄, 이해인 수녀가 암 투병 속에서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마음의 무늬들을 진솔하게 담은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산문집으로는 근 5년여 만에 펴내는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에는 암 투병과 동시에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들을 견뎌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이해인 수녀의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

<지성에서 영성으로>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오만함에 대해 참회했던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이 이번에는 자신의 어머니 앞에 또 한 번 무릎을 꿇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마음 한구석에는 (...) 이를테면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와 같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을 밝혔다.

21.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전하는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 이어령은 2007년 세례를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무엇이 그를 이성과 지성의 세계에서 영성의 세계로 떠나게 만들었을까. 이 책은 크리스천 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과 영성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과정과 그에 따른 솔직한 생각에 대해서 세세하고 기록하고 있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월호 스님이 들려주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32가지 지혜.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고 밝게 빛나는 경전이라는 의미의 <금강경>을 쉽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 썼다. 이 책 안에는 삶의 모든 것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면 부자가 되고, 주는 마음을 연습하면 주인이 된다는 능동적인 행복론이 담겨 있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첫 번째 법문집 <일기일회一期一會>에 이은 두 번째 법문집이자 법정 스님 법문집의 완결편이다. 2009년 5월 성북동 길상사에서 부처님오신날에 행한 법문을 시작으로 2000년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와 1998년 원불교 서울 청운회 초청강연, 1992년 약수암 초청법회에 이르기까지 17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35편의 법문을 실었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잘못된 신원 확인에서 비롯된 가슴 아프고도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등 각종 베스트셀러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처참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여대생, 그를 자기 자식, 형제로 착각하고 극진히 간호한 한 가족, 피붙이를 잃었다고 믿고 장례까지 치른 다른 한 가족의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법정 스님 최초의 법문집. 그동안 법정 스님이 대중과 학인을 상대로 법문한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행한 정기법회 법문, 여름안거와 겨울안거의 결제 및 해제 법문, 부처님오신날 법문과 창건법회 법문 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원불교 서울 청운회와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