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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여섯 살에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시위’를 주도하고, 유엔 본부 연단에서 뚜렷한 대책 없이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세계 정상들을 향해 분노를 쏟아낸 스웨덴의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 이제 스무 살이 되어 묵직한 책을 들고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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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개빈 프레터피니가 구름감상협회를 만든 후, 그의 ‘솜털 친구들을 옹호하기 위해 쓴 첫 책이다. 빼어난 비유와 익살스러운 입담을 과시하며 독자들을 매혹적인 구름의 세계로 안내한다. 과학적 원리부터 구별법, 재밌는 신화와 예술, 감상법까지, 구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3.

세계적 환경과학자 바츨라프 스밀 신작. 기후변화, 식량, 에너지, 팬데믹까지 미래의 한계와 기회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다.

4.
  • 빙하여 안녕 - 기후 위기 최전선에 선 여성학자의 경이로운 지구 탐험기 
  • 제마 워덤 (지은이), 박아람 (옮긴이) | 문학수첩 | 2022년 7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5) | 세일즈포인트 : 83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 곳곳으로 우리를 데려가 빙하가 어떻게 움직이고 각기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주변 지형과 기후가 빙하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등을 소개한다. 빙하에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빙하가 생태계와 인간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분명히 알게 된다.

5.
  • 식량위기 대한민국 - 유엔 기후변화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후파국의 서막 
  • 남재작 (지은이) | 웨일북 | 2022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23) | 세일즈포인트 : 2,720

유엔 기후변화 전문가이자 코이카 농업 ODA 전문가 남재작 박사는 “탄소중립과 식량 안보 없이는 더 나은 미래를 논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특히 식량자급률이 매우 낮은 한국은 이 위기에 가장 취약함에도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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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계에 다다른 환경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태적 가치를 정치적,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생태화의 정치’가 필요하며, 그 실천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녹색 계급’이 출현해야 함을 제시한다.

7.

15년 전, 상당히 높은 수치인 3℃ 상승 시나리오에서 예측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면? 마크 라이너스는 《6도의 멸종》에서 미 휴스턴의 허리케인과 캘리포니아 산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묘사했다. 이제 그 사건들은 오늘날의 세계를 반영한 장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8.

지구의 시간을 밝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작업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존재하지 않던 분야의 과학이 탄생하고 발전하며 성숙하는 모습을 그려낸 대서사시이기도 하다. 한 가지 주제를 두고 다양한 이론이 경합하며 문제를 해결해내는 과정을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며 펼쳐 보인다.

9.

클라인이 기후 변화와 관련해서 10년 동안 써온 장문의 기사와 논평 그리고 대중 강연 원고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단순한 취재기나 연설문을 뛰어넘는다.

10.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구 이야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과학의 언어를 시의 언어로 번역한 역작이다.

11.

지구과학, 지질학, 해양학, 고생물학, 고고학, 역사학 등, 인문과학의 전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빅히스토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궁극적인 기원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인류의 시작에서 현재까지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 이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에 관한 장대한 이야기다.

12.

호프 자런은 과학적 사실과 역사, 저자 자신의 삶을 유려하게 엮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그로 인해 위태로워진 행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힌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식량 생산 방식과 에너지 소비 등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것이 결국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준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과학의 세계를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인 이 책의 저자 아이리스 고틀립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을 발휘한다.

14.

오파비니아 시리즈 11권. 지구 45억 년의 파노라마를, 그리고 오늘 이후 50억 년의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그보다 먼저 2008년에 지은이와 일곱 동료가 발표한 논문 「광물의 진화」를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급의 논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 과학교사 조진호가 안내하는 중력의 세계. 길게는 40억 년, 짧게는 2,500년 중력의 역사 속에서 중력과 이를 둘러싼 주요 개념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해왔는지를 흥미진진한 지적 탐험으로 펼쳐내는 과학만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