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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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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흩어져 있는 것들에 질서를 부여하고 잡음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직무, 에디터의 사고법을 통찰한 책 『에디토리얼 씽킹』은 편집의 프로세스를 수집, 연상, 범주화, 프레임, 컨셉 등 12가지 키워드로 정렬하여 또렷한 초점으로 보여준다.

2.

밸러드, 버로스, 크로넨버그, 70~80년대 모더니즘 방송 체제, 『샤이닝』과 『배트맨』과 『헝거 게임』 등 책과 영화, 텔레비전에서 피셔가 채굴한 가능성의 조각들을 담고 있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피박이 2012년 5월에 인도의 푸네 대학에서 진행한 나흘간의 강연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스피박은 읽기란 사회 정의를 향한 의지를 육성하는 행동이라는 자신의 오랜 지론을 다시 한번 역설한다.

4.

전작 《외로운 도시》에서 올리비아 랭은 고독을 개인의 내밀한 문제로 시작해 사회적 소외로 확장하며 끝을 맺는다. 이 책은 그 연장선에서 더 잰걸음으로 차별과 소외에 저항한 예술들을 살핀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와 영상에 대한 오늘날의 여러 이론적, 비평적 논의와 문제를 다루는 입문서다. 특히 영화 애호가나 전공자들 외에도 교양 독자 일반과 타 분야의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업자들에게도 유용하도록 차분히 서술되어 있다.

6.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산문집. 목정원이 2013년부터 프랑스에서 6년, 한국에서 2년 동안 마주했던 예술과 사람, 여러 사라지는 것들에 관하여 쓴 책이다. 목정원은 사라지는 것에 관해 말하고자 하며, 오히려 자신에게조차 작품이 충분히 희미해졌을 때에 쓰고자 한다.

7.
  • 예술의 주름들 -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choice
  • 나희덕 (지은이) | 마음산책 | 2021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1,983

등단 32년째를 맞은 시인 나희덕의 예술 산문 <예술의 주름들>. 나희덕 시인이 예술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 글을 엮어 책을 낸 것은 처음이다. 시인이자 비평가로서 나 시인은 문학을 기본으로 하되, 오랜 시간 인문·예술 영역 전반에 걸쳐 읽기와 쓰기를 지속해왔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 500년간 위대한 작품을 남긴 여성 예술가 400여 명과 그 대표작을 가장 광범위하게 발굴하고 집대성한 책이다. 수 세기 동안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양한 형식과 재료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여성 예술가들의 공로를 미술사 속에 채워 넣는다.

9.

예술가들의 파리 시리즈. 각 시대 음악, 미술, 문학, 무용, 영화 등의 예술 분야는 물론이고 과학과 기술, 건축과 패션, 정치 및 경제적으로 중요한 인물과 이슈들까지 모두 아우르는 이 책은 세계 수도로서의 파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10.
  • 예술적 상상력 -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힘  choice
  • 오종우 (지은이) | 어크로스 | 2019년 1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2,158

<예술 수업>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오종우 교수의 예술 특강.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세기의 창작자들에게 배우는 여섯 번의 예술적 상상력 특강을 담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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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지은 작가의 전작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과 <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이 각각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으로 전면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제목을 바꿨을 뿐 아니라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라는 시리즈로 새 옷도 갈아입었다.

12.

세 철학자에 관해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파리 제8대학교 철학 교수이자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저자 프랑수아 누델만은 이 세 명의 철학자가 공통적으로 낭만주의 음악을 즐겨 연주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한다.

13.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까지, 그 이름과 그 색에 얽힌 75가지 형형색색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반 고흐가 사랑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역사상 가장 논쟁적 색상인 누드까지 컬러가 품은 이름과 사연들은 모두 특별하고 경이롭다.

1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가 빚어낸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친 책이다.

15.
  • 예술 수업 - 천재들의 빛나는 사유와 감각을 만나는 인문학자의 강의실  choice
  • 오종우 (지은이) | 어크로스 | 2015년 1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44) | 세일즈포인트 : 3,375

천재들의 빛나는 사유와 감각을 만나는 인문학자의 강의실. 그의 강의실에서는 도스토옙스키와 체호프의 소설, 피카소와 샤갈의 그림,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타르콥스키의 영화, 베토벤의 교향곡과 피아졸라의 탱고가 흘러넘친다.

16.

디지털 이미지 속에 감추어진 섬뜩한 세계와 아름다운 사물을 횡단한다. 우리는 '이 섬뜩한 세계와 아름다운 사물'을 놓치면 안 된다. 특히 디지털 세대라면, 눈썰미 있는 독자라면, 크리에이티브를 갈망하는 독자라면 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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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알랭 드 보통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고 한편으로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알랭 드 보통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간 독특한 책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대표 논객이자 미학자 진중권이 전후 예술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주요 비평가들의 평론을 중심으로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미니멀리즘, 해프닝, 플럭서스, 팝아트 등 후기 모던에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예술을 탐구한다.

19.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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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미학계를 대표하는 오타베 다네히사의 ‘근대 미학 삼부작’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번역.소개되는 책으로, ‘예술’의 개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색한다. 근대의 시기에 집중적으로 개진된 방대한 철학.예술 이론 속에서 예술의 탄생부터 종언이라는 맥락이 어떠한 인식론적 지평에서 제시되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3년만에 내놓은 모더니즘 예술의 세계. 모더니즘의 태동에서 2차대전 직전까지 제1차 모더니즘, 즉 유럽 모더니즘 운동을 살핀다. 야수주의에서 시작해 입체주의, 추상미술, 절대주의, 표현주의, 다다이즘, 신즉물주의를 거쳐 바우하우스까지 12개의 유파를 다룬다. 이들은 운동의 성향이 강한 아방가르드(전위적인)였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10년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에 꼽힌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공포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친 논픽션. 영화에서부터 TV 드라마, 라디오,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대중적으로 광범위하게 소비되고 있는 공포를 하나의 현상으로 보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의 심리부터 공포 문화의 역사와 그 영향력에까지 공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분석한 책이다.

22.
  • 철학 광장 - 대중문화와 필로소페인 
  • 김용석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10년 8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4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개념의 예술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철학자 김용석이 철학과 대중문화의 만남을 꾀한 책. 부제에 나오는 필로소페인은 ‘철학하다’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 표현이다. 학습으로 철학하기가 아닌 ‘춤추듯 철학하기’를 드러내고자 함이다. 광고, 문자,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의 7분야에서 펼쳐지는 총 64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말한 ‘필로소페인’이 어떤 것인지 체감하게 될 것이다.

23.

가장 ‘개별’적이면서 가장 ‘독창’적인 진중권의 그림 읽기. 우리 시대 오래된 친구 ‘미오’로 불리는 <미학 오디세이 1, 2, 3>을 비롯하여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서양미술사 1> 등으로 예술적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었던 진중권. 그가 자신의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그림 컬렉션이자,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작품들의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