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린들:전시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 1939~1948(Fragments : Memories of a Wartime Childhood, 1939~1948》은 빈야민 빌코미르스키(Binjamin Wilkomirski)의 홀로코스트 생존 수기로서, 나치의 강제수용소 두 곳을 전진하며 살아남은 1939년생 유대인 소년이 기억을 더듬어 쓴 자전적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