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혜
유라떼
진소예
문정민
눈을세모나게
곽두팔
가볍지 않은 동양풍 시대물이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키워드가 취향에 맞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기다렸던 작품인데 내용은 무거운 편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봤어요.